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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활동적으로 운동하는 방법

이동윤  이동윤외과의원장

'코비드-19' 펜데믹 사태로 학교와 체육관을 시작으로 회사까지 문을 닫고, 집에서 지내고 있다. 준비되지 않는 상황에서 모두가 적응되지 않고, 일상의 리듬을 잃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다. 온 가족을 위한 운동 루틴을 찾는 것부터 야외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까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면서도 새로운 일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정신과 신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동기를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코비드-19' 펜데믹 사태로 학교와 체육관을 시작으로 회사까지 문을 닫고, 집에서 지내고 있다. 준비되지 않는 상황에서 모두가 적응되지 않고, 일상의 리듬을 잃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다. 


온 가족을 위한 운동 루틴을 찾는 것부터 야외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까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면서도 새로운 일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정신과 신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동기를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홈트는 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이어야 한다. 수시로 청소를 해서 항상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고,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향를 피우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누구라도 앉거나 서서 운동을 하며 새로운 일상에서 땀을 흘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의논을 한다. 함께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공동적인 집안일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좋다. 이를 먼저 해결하지 않고서는 운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달리기 동기를 유지하는 방법들이다.


첫째, 일상을 유지한다

어디에 살든 항상 혼자서 달리기를 계속할 수 있다면 운이 좋은 것이다. 매주 한 번 하던 동호회 운동이 취소되면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개인적 역할 수행에 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그만큼 시간이나 상황적인 여유가 있다는 말이다.


마음만 먹는다면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도 달리기를 할 수 있으면서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가능한 한 많은 거리를 달리도록 스스로 도전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체육관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 번의 추가 달리기를 더 할 수 있다. 


달리는 것은 우울한 마음을 상쾌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상황 치료법이며, 정신적 스트레스의 긴강감의 강도를 적절히 완화시킬 수 있는 과정이다. 스트레스는 지금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고 있으므로 활동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


둘째, 일단 밖으로 나간다

애완견과 매일 공원이나 숲속에서 조깅과 숲속 트레일런을 할 수도 있다. 근린 공원의 가장 좋은 점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너무 가까이 접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공간이 크고 항상 개방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달리는 동안 아내는 같은 곳을 걸을 수도 있다. 


스텝 바이 스텝으로 목표를 세우고 훈련을 거듭하면 조금씩 발전하게 된다. 부단한 연습으로 나만의 장기를 만들 수도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차이들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항상 폭발적인 움직임으로 스스로 강해지려고 많이 애써야 한다. 


운동은 연속 2일을 쉬면 근육이 운동 기억을 잊기 때문에 일주일에 3~5일은 해야 정상적으로 운동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으로 만들어진 쳇격을 보노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런 감정이 운동을 꾸준히 이어 가는 힘이 된다. 기본이 잘 지켜져야 발전할 수 있다


셋째, 함께 따로 운동하는 가상의 대회를 치른다

운동하는 날이 동호회 정기 '회의'를 하는 날이다. 재택 근무 동안 라이브 점심 운동을 할 수도 있으며, 운동 후에 얼마나 힘들고 땀이 나고 힘드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달리기 할 때는 함께 있지 않더라도 서로 일어나서 움직일 책임이 있으며, 모두가 웃음을 짓게 된다.


훈련 친구와 달리기를 조정하고 각자 밖으로 나올 때 전화로 통화하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거리를 유지한다. 그렇게 온라인 달리기 대회를 하고 재미있고 또 동기 부여를 받게 된다. 


넷째, 가능하면 아이들과 함께 한다

아이들이 일관성 있게 운동 생활을 유지하는 나를 보는 것이 중요하고, 나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와 헬스센터가 문을 닫은 후 아이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스프린터의 기회를 통해 고강도 인터벌 운동의 맛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5세 또는 6세 정도면 5km를 천천히 달릴 수 있다. 9세, 10세 정도면 15km까지 달릴 수 있다. 15세 되면 하프, 18세는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다. 우리는 한강이라는 멋진 공원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함께 달릴 수 있다. 


입력 : 2020.04.13 | 조회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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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리는 의사 이동윤의 백세시대 백세건강

이동윤외과의원장
   (http://isineclinic.com)
   
   대한외과의사회 고문
   (http://www.koreansurgeons.or.kr)
   
   (사)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대회조직위원장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장(http://soaam.runningdr.co.kr)
   -소아암환우돕기 행복트레일런축제장
   (http://happytrailr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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