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자의 다른 기사
  
1990년대 말 중·고 남녀공학에서 여학생 전교회장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기사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유는 당시 내가 근무하던 중학교에서도 한 여학생 후보가 남학생 후보들을 제치고 학생회장이...
2474호 | 2017.09.11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수업에 필요한 학생들의 준비물을 아이들이 가져오지 않고 담임교사가 일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자녀의 준비물을 구하려고 늦은 밤에 문방구와 마트를 돌아다녀야 하는 맞벌이 가정의 수고도 덜고 선생...
2470호 | 2017.08.14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형제가 서너 명 이상이던 50~60대 어른 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아이들이 아예 없거나 한둘인 가정이 대세다. 사회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귀하다 보니 학교에서의 학생들 ‘위상’도 예전보다 높아졌다. 교사들은 자신들이 다...
2465호 | 2017.07.10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최근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갔다왔다. 모든 교사들이 느끼는 바이지만 수학여행 인솔교사는 고단하다. 교사들이 모든 일정을 학생들과 같이 다니면서 관광도 하고 체험활동도 해야 하기 때문에 몸이 고되고 사고 가...
2460호 | 2017.06.05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얼마 전 인터넷 메인 화면에 뜬 학교 화장실 관련 기사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기사는 우리나라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원 화장실과 학생 화장실을 따로 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교직원 화장실에 대한 학생들의 ...
2455호 | 2017.05.01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교사들이 1년 중 가장 불안해하고 예민해지는 달이 3월이다. 개학을 하면 교사 가족들도 집안에서 ‘쌤’ 눈치를 보고 말 섞기를 꺼려 한다. 물론 학생들도 새로운 학교, 새로운 담임, 새로운 친구들이 부담스럽고 변화된...
2451호 | 2017.04.03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고등학교 졸업식은 교사들에게 공포와 근심의 시간이었다. 졸업식이 끝난 후 ‘노는 아이들’ 몇 명이 모여 밀가루, 달걀, 케첩을 서로 뿌리고 교복을 찢는 엽기적인 뒤풀이 문화가 골칫거리였다. ...
2446호 | 2017.02.27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현 중학교 1학년은 한 학기 동안 ‘자유학기제’로 학제가 운영되고 있다. 이 기간에는 오전에는 기존대로 교과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자신들이 선택한 스포츠, 예술, 창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재 한 반의...
2442호 | 2017.01.23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요즘 웬만한 학교에는 체육관 건물이 있다. 대부분 1층은 학생식당이고 2~4층은 천장이 높은 체육관으로 사용된다. 체육관은 거의 하루 종일 가동된다. 평상시에는 체육 수업과 방과후 수업으로, 저녁시간과 주말에는 배드...
2438호 | 2016.12.26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11월 11일은 중학교 학생들의 3대 명절 중 하나인 ‘빼빼로 데이’이다. 학생들은 ‘밸런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와 함께 이날을 아주 중요한 날로 여긴다. 사탕, 초콜릿, 빼빼로 과자를 잔뜩 들고 와서는 서로 나...
2433호 | 2016.11.21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중학교 남학생들은 게임 없이 못살고 여학생들은 화장 안 하고는 못산다. 남학생들은 시험 마지막 날에는 종례시간도 못 참고 빨리 끝내달라고 아우성이다. 조금만 늦게 가면 근처 PC방에 자리가 없다며 청소도 빼먹고 튈 ...
2429호 | 2016.10.24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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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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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창조이력서 연재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