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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자의 다른 기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교사들의 1, 2월
학교의 1, 2월은 졸업과 함께 교직원들의 인사이동이 많아 모두가 뒤숭숭한 시기이다. 공립학교는 5년의 순환근무 원칙 때문에 교사 5명 중 1명은 해마다 학교를 옮겨야 한다. 그리고 휴직에 들어갔던 교사들의 복직 여...
2493호 | 2018.01.29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칭찬의 함정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사랑과 칭찬을 받고 자란다. 초등학교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영재’라는 이름으로 특별 교육과 대우를 받는다. 학원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수준의 영어와 수학을 다 끝마쳐준다. 중학교에 입...
2487호 | 2017.12.18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벌점마저 없어지면…
“뭐 학교가 이 따위야!” 교무실 문 앞에서 한 아이가 불만이 가득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일을 하다가 깜짝 놀라 아이에게 물어보니 선생님이 지각한 자기를 교무실로 내려오라고 했는데 5분을 기다려도 안 온다는 것...
2482호 | 2017.11.13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학교 안의 ‘기 센 언니들’
1990년대 말 중·고 남녀공학에서 여학생 전교회장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기사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유는 당시 내가 근무하던 중학교에서도 한 여학생 후보가 남학생 후보들을 제치고 학생회장이...
2474호 | 2017.09.11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빈손으로 학교에 오는 아이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수업에 필요한 학생들의 준비물을 아이들이 가져오지 않고 담임교사가 일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자녀의 준비물을 구하려고 늦은 밤에 문방구와 마트를 돌아다녀야 하는 맞벌이 가정의 수고도 덜고 선생...
2470호 | 2017.08.14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우리의 ‘소황제’들
형제가 서너 명 이상이던 50~60대 어른 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아이들이 아예 없거나 한둘인 가정이 대세다. 사회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귀하다 보니 학교에서의 학생들 ‘위상’도 예전보다 높아졌다. 교사들은 자신들이 다...
2465호 | 2017.07.10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요즘 수학여행 옛날 수학여행
최근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갔다왔다. 모든 교사들이 느끼는 바이지만 수학여행 인솔교사는 고단하다. 교사들이 모든 일정을 학생들과 같이 다니면서 관광도 하고 체험활동도 해야 하기 때문에 몸이 고되고 사고 가...
2460호 | 2017.06.05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여전히 특별한 그곳, 화장실에서 벌어진 일
얼마 전 인터넷 메인 화면에 뜬 학교 화장실 관련 기사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기사는 우리나라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원 화장실과 학생 화장실을 따로 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교직원 화장실에 대한 학생들의 ...
2455호 | 2017.05.01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쌤’들이 가장 괴로운 봄
교사들이 1년 중 가장 불안해하고 예민해지는 달이 3월이다. 개학을 하면 교사 가족들도 집안에서 ‘쌤’ 눈치를 보고 말 섞기를 꺼려 한다. 물론 학생들도 새로운 학교, 새로운 담임, 새로운 친구들이 부담스럽고 변화된...
2451호 | 2017.04.03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달라진 졸업식 교복 찢기 대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고등학교 졸업식은 교사들에게 공포와 근심의 시간이었다. 졸업식이 끝난 후 ‘노는 아이들’ 몇 명이 모여 밀가루, 달걀, 케첩을 서로 뿌리고 교복을 찢는 엽기적인 뒤풀이 문화가 골칫거리였다. ...
2446호 | 2017.02.27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두 개의 窓 | 교사의 窓] 자유학기제를 위한 변명
현 중학교 1학년은 한 학기 동안 ‘자유학기제’로 학제가 운영되고 있다. 이 기간에는 오전에는 기존대로 교과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자신들이 선택한 스포츠, 예술, 창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재 한 반의...
2442호 | 2017.01.23   강재남 서울 중계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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