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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자의 다른 기사
  
[지금 이 책] 박지향 ‘정당의 생명력’
보수정당의 재건을 위한 충고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보수정당은 참패했다. 심지어 보수적 유권자마저 그들에게 등을 돌렸다. 하지만 진짜 처참한 것은 패배 그 자체가 아니라 패배 이후다. 그러고도 그들은 별로 변화할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 ...
2513호 | 2018.06.25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지금 이 책] 어빙 재니스 집단사고(Groupthink)
코드인사가 반드시 경계해야 할 함정
정권마다 이른바 코드인사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코드인사란 생각이나 경험이 비슷한 사람만 골라 쓰는 용인술을 가리킨다. 당연히 “끼리끼리 해 먹으면 일을 망친다”는 비판이 거세다. 반면 “생각이 맞아야 일을 효과적으...
2511호 | 2018.06.11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지금 이 책] 이안 로버트슨 승자효과(The Winner Effect)
권력은 사람의 뇌에 무슨 짓을 하는 것일까
어느 재벌가의 이른바 갑질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력으로 타인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아에도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 이러한 비극은 비단 그들에게만 국한된 ...
2509호 | 2018.05.28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지금 이 책] 다니엘 부어스틴 이미지(The Image)
김정은을 깜짝 변신시킨 미디어 이벤트의 기원
지난 4월 27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에서 12시간 동안 머물다 갔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미디어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무엇보다 예상을 뛰어넘은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우리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2507호 | 2018.05.14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전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지금 이 책]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The Clash of Civilizations)
1991년 소련의 붕괴로 40여년의 냉전이 종식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가장 인상적으로 포착한 것이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The End of Hist...
2505호 | 2018.04.30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전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지금 이 책]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여성의 진부한 삶에 관한 처절한 고발장
요즘 우리 사회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책은 바로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다. 이 소설은 2016년 10월에 발간되어 작년 상반기까지 10만권 정도 팔리고 다소 잠잠해졌다. 그런데 올 1월 어느 걸그룹 멤버가 방...
2503호 | 2018.04.16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전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지금 이 책] 스티븐 호킹 위대한 설계 The Grand Design
“철학은 없다”고 외친 호킹의 ‘WHY’
3월 31일 토요일 스티븐 호킹(1942~ 2018)의 영결식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성모(聖母)교회에서 엄수됐다. 생전에 “신은 없다”고 주장했던 그가 아이러니하게도 부활절 바로 전날 성모의 품에서 세상과 이별을 ...
2501호 | 2018.04.02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전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지금 이 책] 도널드 트럼프 ‘거래의 기술’ TRUMP:the art of the deal
커다란 판에 모든 문제를 풀어놓고 일괄타결한다
해결이냐 파국이냐. 바야흐로 북핵문제가 종착점으로 치닫고 있다. 4월 남북 정상회담, 5월 북·미 정상회담이 고비다. 목전의 두어 달이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여기에 누구보다 큰 영향력을 행사할 사람이 바로...
2499호 | 2018.03.19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전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 전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지금 이 책] 리베카 솔닛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Men explain things to me)’
#MeToo 당신도 자꾸 여자들을 가르치려 드나?
#MeToo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곳곳에서 “나도 (당했다)”라고 절규한다. 당하는 사람은 물론 약자다. 그런데 이 운동에 불을 댕긴 것은 놀랍게도 현직 검사다. 검사는 이 사회의 최고 권력층 아닌가. 그런 사람이...
2498호 | 2018.03.12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전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 전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물음을 찾아 떠나는 고전 여행] 한비자
사람이 중요할까, 제도가 중요할까?
동양에서는 지난 2000여년 동안 유교가 정통사상으로 군림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상과 학문이 이단(異端)으로 몰려 배척되고 말았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한비(韓非·BC 280~233)의 법가사상이다. 그의 생각은...
2496호 | 2018.02.26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물음을 찾아 떠나는 고전 여행] 오디세이아
자식은 어떻게 성장하는 것일까?
시중에는 ‘아빠의 무관심’이 자식을 잘 키우는 비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아빠는 잠자코 돈이나 잘 벌어오고 엄마가 좋은 사교육을 수소문하여 자식을 일류대학에 보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요즘 아버지들은 자녀교육에 관...
2495호 | 2018.02.12   박종선 인문학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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