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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 부산 앞바다에 거대한 龍이 꿈틀대면 메루치 들어오네예!
4월 하순, 마지막 봄비가 내리는 곡우(穀雨)다. 겨우내 언 땅을 녹였던 우수(雨水)의 비가 내리고 나서 딱 두 달이다. 나무엔 물 차오르고, 참나무의 새 잎들은...
2503호 | 2018.04.16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나무 끝에 맺힌 봄의 향기
2502호 | 2018.04.09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붉은 옷 벗으면 비릿한 속살의 유혹
1~2주 사이에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그리고 식당에 멍게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시장 매대엔 탐스럽게 빨간 멍게가 통째로, 마트 진열대엔 투명 포장 속, 주황빛 ...
2501호 | 2018.04.02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동백꽃, 박카스, 그리고 봄날 주꾸미 사이에서
주꾸미는 여러모로 애매하다. 시장에서, 음식점에서 부르는 대로 ‘쭈꾸미’라 해주고 싶지만 국립국어원의 표준어 규정에 위배된다. 자장면 말고 짜장면도 표준어 아니냐...
2499호 | 2018.03.19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남해서 올라온 봄의 메신저 도다리쑥국
시인 백석이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고 쓰고 있을 때 사랑한 사람은 ‘자야’였지만, 그전에 첫사랑이 있었다. 그저 ‘...
2497호 | 2018.03.05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설특집 3] 흰가루로 피어낸 새해 첫날의 꽃, 만두
늦가을에서 초봄 사이, 이슬점이 0℃ 아래로 내려가면 흰 서리가 포슬포슬 내린다. 새벽녘 뜰에 나가 땅과 풀 위로 밤새 내려앉은 서리를 긁어모으고, 그걸로 꽃 한...
2495호 | 2018.02.12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라이프] 영혼을 뜨겁게 하는 술 독주(毒酒)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소한(小寒), 대한(大寒)을 보내고도 추위가 여전하다.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계속되는 이즈음이면 시베리아횡단열차에 몸을 실었던 한 시절을 떠올린다. 겨울의 ...
2492호 | 2018.01.22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음식] 지진 속에서도… 구룡포 과메기의 분투
과메기에게 올해만큼 드라마틱했던 겨울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지난 11월 중순, 그러니까 한반도에 찬 서리 내릴 무렵 과메기의 본고장 포항을 강타한 지진 얘기인...
2488호 | 2017.12.25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레스토랑 싣고 푸드트럭이 달려가는 곳
뉴트렌드(New trend)에 대한 불신과 미식(美食)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품고 지난 10월 14일 서울 동대문을 찾았다. 주말이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2480호 | 2017.10.30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뉴스 인 뉴스] 미국인도 취하게 한 소주 맛의 비밀
소주의 압도적 위세와 인기는 누구나 인정하지만 아쉽게도 우물 안 얘기다. 와인, 위스키, 코냑, 보드카, 데킬라, 배갈, 사케 등 동서양의 강자들이 특유의 맛과 ...
2472호 | 2017.08.28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2016 리우올림픽] 브라질의 사랑 보사노바의 세 남자
올림픽 개막식에서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의 모습에 살짝 놀랐다. 은빛 롱드레스 차림으로 훤칠한 수퍼모델 지젤의 워킹은 경쾌하고 세련되고 느긋했다...
2420호 | 2016.08.15   이지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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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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