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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자의 다른 기사
  
[음식 이야기] 한겨울 설중매가 보내온 초여름의 선물, 매실
광양, 하동, 장흥, 고흥, 해남…. 매실 예약을 서두르라는 남도발(發) 메시지들이 올라온 지도 제법 여러 날이다. 5월 중순이니 이제 곧 풋풋한 청매실과 화사한...
2507호 | 2018.05.14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부산 앞바다에 거대한 龍이 꿈틀대면 메루치 들어오네예!
4월 하순, 마지막 봄비가 내리는 곡우(穀雨)다. 겨우내 언 땅을 녹였던 우수(雨水)의 비가 내리고 나서 딱 두 달이다. 나무엔 물 차오르고, 참나무의 새 잎들은...
2503호 | 2018.04.16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나무 끝에 맺힌 봄의 향기
‘봄나물의 제왕’ 두릅을 찾아서
4월로 접어들기 무섭게 경기도 용문으로 가는 열차표를 끊었다. 이미 며칠 전, 시내 대형마트에서 플라스틱 포장 속에 얌전한 두릅을 목격했다. 쌉쌀한 맛과 독특한 향, 그리고 아삭한 식감으로 ‘봄나물의 제왕’ 호칭을 ...
2502호 | 2018.04.09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붉은 옷 벗으면 비릿한 속살의 유혹
1~2주 사이에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그리고 식당에 멍게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시장 매대엔 탐스럽게 빨간 멍게가 통째로, 마트 진열대엔 투명 포장 속, 주황빛 ...
2501호 | 2018.04.02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동백꽃, 박카스, 그리고 봄날 주꾸미 사이에서
주꾸미는 여러모로 애매하다. 시장에서, 음식점에서 부르는 대로 ‘쭈꾸미’라 해주고 싶지만 국립국어원의 표준어 규정에 위배된다. 자장면 말고 짜장면도 표준어 아니냐...
2499호 | 2018.03.19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맛기행] 남해서 올라온 봄의 메신저 도다리쑥국
시인 백석이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고 쓰고 있을 때 사랑한 사람은 ‘자야’였지만, 그전에 첫사랑이 있었다. 그저 ‘...
2497호 | 2018.03.05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설특집 3] 흰가루로 피어낸 새해 첫날의 꽃, 만두
늦가을에서 초봄 사이, 이슬점이 0℃ 아래로 내려가면 흰 서리가 포슬포슬 내린다. 새벽녘 뜰에 나가 땅과 풀 위로 밤새 내려앉은 서리를 긁어모으고, 그걸로 꽃 한...
2495호 | 2018.02.12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라이프] 영혼을 뜨겁게 하는 술 독주(毒酒)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소한(小寒), 대한(大寒)을 보내고도 추위가 여전하다.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계속되는 이즈음이면 시베리아횡단열차에 몸을 실었던 한 시절을 떠올린다. 겨울의 ...
2492호 | 2018.01.22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음식] 지진 속에서도… 구룡포 과메기의 분투
과메기에게 올해만큼 드라마틱했던 겨울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지난 11월 중순, 그러니까 한반도에 찬 서리 내릴 무렵 과메기의 본고장 포항을 강타한 지진 얘기인...
2488호 | 2017.12.25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레스토랑 싣고 푸드트럭이 달려가는 곳
뉴트렌드(New trend)에 대한 불신과 미식(美食)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품고 지난 10월 14일 서울 동대문을 찾았다. 주말이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2480호 | 2017.10.30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뉴스 인 뉴스] 미국인도 취하게 한 소주 맛의 비밀
소주의 압도적 위세와 인기는 누구나 인정하지만 아쉽게도 우물 안 얘기다. 와인, 위스키, 코냑, 보드카, 데킬라, 배갈, 사케 등 동서양의 강자들이 특유의 맛과 ...
2472호 | 2017.08.28   이지형 작가·푸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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