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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편지] 罪 와 罰
한자에는 회의(會意)문자가 많다. 두 개 이상의 한자를 합하고, 그 뜻도 합성하여 한자의 뜻을 새로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합성된 한자의 자획(字劃)을 해체해 각각...
2467호 | 2017.07.24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맹꽁이의 예언
장맛비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던 칠월 첫날, 토요일 아침이었다. 한 뼘쯤 열어놓은 창문 틈 사이로 새어들어온 ‘소음’에 잠을 깼다. 소음은 아파트 옆 중학교 운동...
2466호 | 2017.07.17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나이에 어울리는 것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 ‘아무것도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된 TV 광고가 있다. KIA자동차의 신차 스팅어 광고다. 자동차가 도로를 질주할 때 ...
2465호 | 2017.07.10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최상위 적폐
서울고법 형사9부는 최근 고교 시절 여중생들을 집단 성폭행했다가 5년 만에 범행이 드러난 가해자들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보다 형량이 높아진 징역 6~7년을 선고했...
2464호 | 2017.07.03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지리와 세계사가 중요한 이유
주말 저녁에 가끔 노트북을 들고 집 근처 카페를 찾는다. 노트북 전원이 있는 곳은 대체로 직사각형 탁자로 네다섯 명이 앉게 되어 있다. 한두 번쯤은 어쩔 수 없이...
2463호 | 2017.06.26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콘서트와 전쟁
1990년대 초반 나는 북위 38도 선상에 있는 강원도 화천군의 마을을 1박2일간 취재한 일이 있다. 일흔 살이 넘는 마을 토박이 10여명을 만나 1950년 6월...
2462호 | 2017.06.19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우리 동네 장례시설 반대하십니까?
오노레 드 발자크, 마르셀 프루스트, 오스카 와일드, 살바도르 달리,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프레드릭 쇼팽, 에디트 피아프, 이브 몽탕·시몬 시뇨레, 짐 모리슨…....
2461호 | 2017.06.12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김동연論
문재인 정부에서 발탁된 인사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한창이다. 이들 중에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이 여러 명 된다. 취재원과 기자의 관계로 만나 개인적인 친분...
2460호 | 2017.06.05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보훈처장과 ‘필라델피아’
1993년에 나온 영화 ‘필라델피아’가 있다. 필라델피아에서 앤드루 배킷(톰 행크스 분)은 로펌의 촉망받는 변호사다. 하지만 그는 동성애자이며 에이즈 환자다. 그...
2459호 | 2017.05.29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마크롱의 사랑 발자크의 사랑
지난 5월 8일 이후 세계인의 화제는 단연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러브스토리다. 대통령 당선자 에마뉘엘 마크롱(40)과 퍼스트레이디 브리지트 트로뉴(64). ...
2458호 | 2017.05.22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철학이 중요한 이유
서울로7017. 5월 20일 새로 문을 여는 서울역 고가공원의 이름이다. 이미 서울시내 지하철역 승강장 게시판마다 ‘서울로 7017’ 홍보물이 나붙어 있다. 주간...
2457호 | 2017.05.15   조성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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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창조이력서 연재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