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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편지] 조용필, 혁신의 50년
1976년 어느 날이었다. 대한전선 도시바 흑백TV로 가요프로그램을 보는데 처음 보는 남자 가수가 나왔다. 훤칠하지도 세련되지도 잘생기지도 않은 외모의 가수가 나...
2495호 | 2018.02.12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슈뢰더의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비극 ‘햄릿’이 세상에 나온 게 1601년. 이후 ‘햄릿’은 지금까지 매년 전 세계의 연극무대에 오르며 시대에 맞게 변주되...
2494호 | 2018.02.05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그들의 악몽
사람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꿈을 자주 꾸는 사람과 꿈을 거의 꾸지 않는 사람.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은 잠깐의 토막잠 속에서도 다채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어...
2493호 | 2018.01.29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역시, 프랑스다!
오드리 토투(1978~), 소피 마르소(1966~), 쥘리에트 비노슈(1964~), 이자벨 아자니(1955~), 아누크 에메(1932~), 카트린 드뇌브(1934...
2492호 | 2018.01.22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우리 민족끼리”라니…
소설가 이태준(1904~?)이 ‘소련기행’을 발표한 게 1947년이다. 이태준은 1946년 북조선작가동맹의 일원으로 소련 전역을 70여일간 여행하고 돌아왔다. 그...
2491호 | 2018.01.15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58년 인생을 걸고…
나이 쉰여덟. 작가로서 그는 모든 것을 이룬 상황이었다. 지구상 모든 전업작가의 꿈인 인세수입만으로 그는 중상류 생활을 구가하고 있었다. 파리 근교에 근사한 별장...
2490호 | 2018.01.08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자식들의 미래
“과거에 있었던 일은 과거의 일일 뿐이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확실히 알고 있지만 (이는 과거로) 남겨두고 미래로 향하기 때문이다. 베트남에서는 일관된 주...
2489호 | 2018.01.01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군인 엄마의 겨울
그들의 호칭은 부르는 사람의 연령대에 따라 변한다. 처음에 그들은 ‘군인아저씨’로 불린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여학생이 주로 이렇게 부른다. 요즘은 사라졌지만 ...
2488호 | 2017.12.25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왜 신명이 안 날까?
한국이 세계인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준 최초의 사건은 88서울올림픽이었다. 그전까지 한국은 6·25전쟁 당시 야전병원을 다룬 미국 드라마 ‘매시(MASH)’에서...
2487호 | 2017.12.18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애거사 크리스티
조니 뎁, 주디 덴치, 윌렘 대포, 미셸 파이퍼, 케네스 브래너, 데이지 리들리, 페넬로페 크루즈…. 영화팬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명배우들이다. 이들이 모두...
2486호 | 2017.12.11   조성관 편집장
[편집장 편지] JSA 대탈주
어떤 영화도 실제보다 더 실감 날 수는 없다. 거장이 만든 영화라 할지라도 픽션은 픽션이다. 설령 그 픽션이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劇化)했다고 해도 말이다. ...
2485호 | 2017.12.04   조성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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