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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자의 다른 기사
  
[미술] 장승업의 그림에는 술·여자가 없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다. 거친 절벽 사이로 보이는 푸른 바다에 파도가 출렁인다. 그 바다를 가리키며 세 노인들이 구름을 배경으로 서 있다. 세 노인 모두 이 ...
2515호 | 2018.07.09   조정육 미술평론가
[추석 특집 | 개가 인간에게 가르쳐준 것] 고구려 고분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사람들은 항상 개 이야기를 했다
‘조선왕조실록’ 태종 2년(1402) 기록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나온다. 사간원에서 태종에게 간쟁(諫諍)을 했다. 그러자 사헌부에서 사간원의 죄를 물어야 한다고...
2375호 | 2015.09.21   조정육 미술사가·‘그림공부 인생공부’ 저자
[문화] 양 같은 사람들이 제물이 되지 않는 을미년을
올해는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다. 양은 십이지(十二支)의 여덟째 동물인데 다른 동물에 비해 그림은 많지 않다. 12지의 용이나 호랑이, 소나 말 그림은 흔한 ...
2345호 | 2015.02.16   조정육 미술사가
[옛 그림으로 본 추석] 차례상 지키는 감·밤·대추가 전하는 말
한시름 놓았다. 이제 거둘 일만 남았다. 행여 가뭄으로 논바닥이 갈라질까 태풍으로 사과가 떨어질까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튼실하게 여문 벼와 밤, 대추와...
2322호 | 2014.09.01   조정육 미술사가
[그림으로 읽는 공자] 공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 (끝)
연재의 마지막 글을 쓰기에 앞서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성균관대학교에 갔다. 문묘(文廟)를 보기 위함이다. 문묘는 학교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다. 규모와 위용이 대단하다. 문묘 안에 들어갔다. 평일이라 그...
2300호 | 2014.03.31   조정육 미술사가
[그림으로 읽는 공자] 공자가 책을 한 권도 남기지 않은 이유
공자가 만세의 사표가 될 수 있었던 두 번째 비결은 고전의 정리다. 공자는 책을 남기지 않았다. 그가 직접 쓴 책은 한 권도 없다. 공자는 동양을 이해할 수 있는...
2298호 | 2014.03.17   조정육 미술사가
[그림으로 읽는 공자] 공자, 정치 내려놓고 교육자로 남다
행단고슬
1년 동안 그림이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공자의 생애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다. 긴 여정의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연재한 글을 점검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공자의 삶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어떻게 표...
2296호 | 2014.03.03   조정육 미술사가
[그림으로 읽는 공자] 등 돌린 제자들 본 공자의 마지막 선택
‘부대전부’
공자가 노(魯)나라에 귀국한 기원전 484년의 일이다. 공자가 제자들을 향해 격앙된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무리(제자)가 아니다. 북을 울려 그를 성토해도 좋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공...
2294호 | 2014.02.17   조정육 미술사가
[그림으로 읽는 공자] 14년 만에 컴백한 ‘한물간 정치인’ 공자의 선택은
‘방추지덕’
드디어 귀국했다. 68세의 공자가 노나라에 돌아왔다. 그가 노나라 땅을 다시 밟게 된 데는 제자들의 활약이 큰 역할을 했다. 공자가 귀국하기 전에 이미 그의 제자들은 노나라 정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특...
2292호 | 2014.01.27   조정육 미술사가
[그림으로 읽는 공자] 공자가 빈손으로 14년 유랑을 버틴 비결
호시관준
공자의 유랑생활도 어언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를 등용하겠다는 왕은 없었다. 14년 동안이나 유랑했다. 혼자 몸도 아니었다. 여러 명의 제자가 공자를 따랐다. 그 많은 사람을 먹이고 재워 줄 이들이 없었다면 그들의 유...
2290호 | 2014.01.13   조정육 미술사가
[그림으로 읽는 공자] 공자가 세상의 목탁이 된 비결은 이것!
의봉앙성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한국의 도교문화-행복으로 가는 길’이 전시 중이다. 오랜만에 만난 내실 있는 기획전이라 한걸음에 달려갔다. 전시 작품은 도교와 관련된 그림과 도자기, 공예품 등 다양했는데 유교를 상...
2288호 | 2013.12.30   조정육 미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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