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2일째인 5월 7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 앞 잔디광장. 세월호 참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해수부-해경-한국선급 마피아의 유착에 따른 결과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주간조선은 조선일보 경제·사회부의 출입기자들과 협의, 대표적인 5대 부처의 관피아 실태를 집중 보도한다. ⓒphoto 뉴스1 저자없음 기사공유 저작권자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월호 참사 22일째인 5월 7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 앞 잔디광장. 세월호 참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해수부-해경-한국선급 마피아의 유착에 따른 결과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주간조선은 조선일보 경제·사회부의 출입기자들과 협의, 대표적인 5대 부처의 관피아 실태를 집중 보도한다. ⓒphoto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