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2일째인 5월 7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 앞 잔디광장. 세월호 참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해수부-해경-한국선급 마피아의 유착에 따른 결과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주간조선은 조선일보 경제·사회부의 출입기자들과 협의, 대표적인 5대 부처의 관피아 실태를 집중 보도한다. ⓒphoto 뉴스1
세월호 참사 22일째인 5월 7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 앞 잔디광장. 세월호 참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해수부-해경-한국선급 마피아의 유착에 따른 결과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주간조선은 조선일보 경제·사회부의 출입기자들과 협의, 대표적인 5대 부처의 관피아 실태를 집중 보도한다. ⓒphoto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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