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政敵)인 러시아 전 석유재벌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는 이날 반(反)러시아 시위대를 상대로 연설했다. ⓒphoto AP
지난 3월 9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政敵)인 러시아 전 석유재벌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는 이날 반(反)러시아 시위대를 상대로 연설했다. ⓒphoto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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