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政敵)인 러시아 전 석유재벌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는 이날 반(反)러시아 시위대를 상대로 연설했다. ⓒphoto AP 키워드 #화보 저자없음 기사공유 저작권자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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