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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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지속지원훈련에 참가한 미19지원사령부 병사들이 지난 4월 12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의 미군 막사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한·미 연합 지속지원훈련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했을 때 물자를 보급하기 위한 대규모 군수지원 훈련이다. 오는 4월 21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훈련에는 한국군 1200여명과 미군 25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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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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