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
[2484호] 2017.11.27
관련 연재물

[포토 뉴스] 짐바브웨의 춤

photo 뉴시스
짐바브웨의 한 소년이 석양이 진 하늘을 배경으로 춤추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사임 의사를 밝히자 짐바브웨 전역에서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했다.
   
   1924년생인 무가베는 1980년 총리로 취임한 뒤 37년간 권력을 독점했다. 그러나 부인 그레이스 무가베에게 권력을 물려주려다 군부의 반발을 샀다. 쿠데타로 자리를 빼앗긴 무가베가 일주일간 버티자 지난 11월 22일 짐바브웨의 집권당과 야당은 함께 탄핵안을 발의했고, 같은 날 무가베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 새 임시 대통령으로는 에머슨 음낭가과 전 부통령이 취임한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아직까지 장기 독재가 만연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는 현재 8명의 지도자가 20년 이상 집권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명은 30년 넘게 권좌를 지키고 있다. 북한과도 밀접한 무가베는 1978년부터 1994년까지 총 8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현지 신문인 뉴짐바브웨는 “무가베 대통령이 후계자 선정에서도 북한으로부터 영감을 찾으려고 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V30

맨위로

2486호

2486호 표지

지난호보기 정기구독
유료안내 잡지구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호르반
삼성전자 갤럭시 s8
창원시
부산엑스포
경기안전 대동여지도
조선토크 브로슈어 보기

주간조선 영상 more

이어령의 창조이력서 연재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