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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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7일 서울 육군 제1방공여단 장병들이 발칸포에 올라 적기가 출현하면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대공감시를 하고 있다. 수도방위사령부 직할부대인 제1방공여단은 수도권을 둘러싼 비행금지구역인 P-73 공역을 방어한다. 수도권 여러 고층건물 옥상에 배치된 이 부대는 사전 허가받지 않은 비행물체가 주요 시설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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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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