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간조선 로고

상단주메뉴

  • 회생이냐 청산이냐
  • kakao 플러스친구facebooktwiteryoutube
  • 검색
  1. 사회/르포
[2499호] 2018.03.19

회생이냐 청산이냐

사진 한준호  영상미디어 기자  / 김태형  기자  

경남 통영 성동조선해양 조선소의 188만6800㎡(약 57만평)에 달하는 야드가 텅 비어 있다. 철판을 옮기던 골리앗 크레인은 멈춰 섰다. 직원들도 보이지 않는다.
   
   한때 세계 8위 조선소로 불렸던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3월 8일 정부로부터 법정관리 통보를 받았다. 일감이 꾸준히 줄다가 회생이냐 청산이냐의 기로에 선 것이다. 성동조선해양의 선박 수주량은 2014년 37척에서 2015년 4척으로 줄었고 2016년에는 한 척도 없었다. 급기야 지난해 11월 마지막 선박을 완공한 뒤 일감이 바닥났다.
   
   세계 최초로 육상건조 방식을 성공시키며 조선업의 새 역사를 쓰기도 한 성동조선해양 통영조선소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6500여명의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9000명이 넘는 인원이 북적이던 곳이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호의 정안세론
  • 강인선의 트럼프 연구
  • 유용원의 밀리터리 리포트
  • 박승준의 차이나 인사이드
  • 이덕환의 세상 읽기
  • 김형자의 과학 이야기
  • 권석하의 런던 통신
  • 박흥진의 헐리우드 통신
  • 박종선의 지금 이 책
  • 민학수의 all that golf
영월에서 한달살기
책 주책이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