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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 양양 바다에서 기다림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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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르포
[2512호]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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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양양 바다에서 기다림을 배우다

사진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 하주희  기자  

서핑의 시작은 기다림이다. 파도의 걸음을 읽어내며 좋은 파도가 오길 기다린다. 서핑 고수라면, 좋은 파도를 초보 서퍼에게 양보하는 배려심도 갖추면 좋다.
   
   강원도 양양군 죽도 해변에 본격적인 서핑의 계절이 찾아왔다. 제주도 쇠소깍, 부산 송정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서핑 스팟이다. 죽도 해변의 장점은 세 가지다.
   
   첫째, 좋은 파도다. 바람이 세게 불어 파도가 크면서도, 조수간만의 차가 작아 파도가 일정하다. 둘째, 교통이다. 지난해 개통한 서울~양양 고속도로 덕에 서울에서 차로 2시간이면 닿고도 남는다. 셋째, 인프라다. 서핑 강습소와 관련 상점, 게스트하우스까지 한곳에 모여 있다. 전국의 서핑 레저 업체 71곳 중 40곳 이상이 양양에서 영업을 한다. 지난 6월 13일 찾은 죽도 해변에선 파도에 다가가려는 젊은이들의 시도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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