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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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에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드론이 오염물질 측정을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3월부터 5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과 수도권대기환경청 미세먼지 감시팀은 미세먼지 측정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수도권 일대 소규모 사업장 밀집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이날 이곳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종합적 대책을 세우고 예산을 배정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당에서 아주 철저하게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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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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