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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뉴스] 시위현장이 서울의 새 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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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르포
[2581호]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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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시위현장이 서울의 새 관광코스?

사진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 이성진  기자  

▲ 칠레 산티아고 시민들이 지난 10월 22일(현지시각) 바케다노 광장 중심부에 위치한 전쟁영웅 마누엘 바케다노 장군 동상에 올라가 정부에 항의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일요일,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서울 도심을 돌고 있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국내 여행사 노랑풍선이 운영하는 관광버스로 서울 관광명소인 고궁, 대형 전통시장 등을 순환한다. 이날 버스가 지나던 청와대 앞 효자로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도로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 농성이 이어졌다. 버스 위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로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텐트와 현수막, 차로를 점거한 시민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부 관광객은 시위 참여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기까지 한다. 청와대 앞마당을 장악한 범투본은 당분간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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