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간조선 로고

상단주메뉴

  • [포토 뉴스]  569m 105층... 최고층 빌딩이 바뀐다
  • kakao 플러스친구facebooktwiteryoutube
  • 검색
  1. 사회/르포
[2585호] 2019.12.02
관련 연재물

[포토 뉴스]569m 105층... 최고층 빌딩이 바뀐다

사진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 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지난 11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본사 부지에 건립 예정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축허가를 교부했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를 대신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해 2014년 약 10조5500억원을 투입해 삼성그룹을 제치고 총 7만9342㎡에 달하는 옛 한전 본사 부지를 인수했다. 현대차는 이곳에 높이 569m 지상 105층 규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신축해 흩어져 있는 계열사들을 한데 모으고 컨벤션센터, 특급호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서울시가 공공 기부채납 비율 확대, 강남3구 집값 자극 등 각종 명목으로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아 지난 5년간 적잖이 애를 태워왔다.
   
   현대차그룹은 후속 절차를 밟아 오는 2020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공 예정은 오는 2026년으로, 향후 이 일대는 바로 앞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 현존 국내 최고층인 잠실 롯데월드타워(높이 555m) 등과 어우러져 서울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