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간조선 로고

상단주메뉴

  • [포토 뉴스]  오후 7시에 이럴 수가… 적막한 동대문 쇼핑거리
  • facebook네이버 밴드youtubekakao 플러스친구
  • 검색
  1. 사회/르포
[2647호] 2021.03.01
관련 연재물

[포토 뉴스]오후 7시에 이럴 수가… 적막한 동대문 쇼핑거리

사진 양수열  영상미디어 기자  / 배용진  기자   2021-03-01 오후 3:10:36

지난 2월 24일 오후 7시경 서울 중구의 한 대형 쇼핑센터 앞. 이전 같으면 쇼핑을 위해 몰려든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거리가 붐벼야 할 시간이지만 길거리가 한적하다. ‘초특가 대전’이라는 광고 현수막을 달아 놓은 건물 앞 천막의 풍경이 을씨년스러워 보인다. 일대를 대표하는 대형 쇼핑몰 내부 점포 곳곳에도 임차인을 찾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서울의 대표적 쇼핑 중심지인 동대문 일대 의류 상점들이 잇따라 폐업하고 있다. 수많은 점포가 법원 경매에 나오고 있고, 일부 점포의 경우 수십 차례의 유찰 끝에 감정가 20분의 1 수준의 헐값에 팔려나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일부 기초자치단체가 무급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점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상황을 타개하기엔 역부족이다. 상권 분위기가 급속도로 가라앉으면서 쇼핑몰 내부 공실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다시 방문객이 감소하는 악순환으로 좀처럼 일대 경기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상인들의 하소연이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 프론티어
나는 체인지메이커다
할리우드통신
우리들병원
6대 온라인 커뮤니티
과학연구의 최전선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마감을 하며
아무도 못 가본 ‘위드코로나’ 정장열 편집장

사람들의 인내를 시험이나 하듯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이미 사상 최대치를 기록...

주간조선 대학생 기사 공모
주간조선 칼럼마당
기업소식
네이버 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