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
[2491호]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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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리포트] 영화가 현실로! 신개념 미래 무기들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 신개념 미래 무기 개념도. 왼쪽부터 해수 흡입 잠수정, 군집형 초소형 무인기, 투명 스텔스 전차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 스텔스 전차, 곤충 크기의 군집형 초소형 무인기, 물속에서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해수 흡입 잠수정….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이 지난해 12월 말 발간한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국방기술’에 실려 있는 신개념 첨단무기들이다. 기품원은 국방과학연구소, 업체, 학계, 정부출연연구소 등의 전문가 2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토론회를 통해 이 같은 미래 국방 기술들을 선정했다.
   
   기품원이 선정한 미래 유망 기술 분야는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등 13개, 각 분야별 미래 기술은 총 248개다. 기품원은 이 중 40개를 미래 국방 기술과 연계 가능한 신개념 무기체계로 제시했다.
   
   기품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 발전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발 가능한 무기체계를 예상함으로써 방위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신개념 무기체계 40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신개념 무기체계 중 우선 관심을 끄는 것은 적의 레이더와 적외선 추적을 피할 수 있고 육안으로도 보이지 않는 투명 스텔스 전차다. 이는 ‘메타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가시광·적외선 투명망토 기술 등을 적용한 것이다. 적의 시야에 보이지 않아 국지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곤충 크기의 초소형 무인기 여러 대를 벌떼처럼 운용해 일반 레이더로는 탐지할 수 없는 사각지대를 정밀 감시하는 ‘군집형 초소형 무인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초소형 무인기는 벌 등 곤충처럼 작지만 레이더, 전자광학 카메라 등을 달아 밤에도 적군의 움직임을 감시·추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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