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간조선 로고

상단주메뉴

  • [주간조선 창간 53주년 여론조사]  李 41% vs 尹 37%, 李 41% vs 洪 36% “대장동 특검 찬성” 73%
  • facebook네이버 밴드youtubekakao 플러스친구
  • 검색
  1. 정치
[2679호] 2021.10.18
관련 연재물

[주간조선 창간 53주년 여론조사]李 41% vs 尹 37%, 李 41% vs 洪 36% “대장동 특검 찬성” 7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한 채 오히려 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장동 특혜 의혹이란 악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후보는 야당 주자와의 양자대결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조선이 창간 5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업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거주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는 4%포인트, 홍준표 예비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는 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둘 다 오차 범위 내의 우위다. 반면 이 지사는 원희룡 예비후보에는 17%포인트, 유승민 예비후보에는 15%포인트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 지사가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인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실시했다.
   
   케이스탯리서치가 경향신문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응답률은 21.0%)에서는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후보(43.4%)가 윤석열 후보(35.7%)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하지만 이번 주간조선-케이스탯리서치 조사에서는 이 후보(41%)와 윤 후보(37%) 간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였다.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는 60대와 7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윤 후보에 우세했다. 다만 20대에서는 이 후보가 30%, 윤 후보가 27%로 비슷한 선호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경기, 인천, 대전, 충청, 광주, 호남 등에서 우세했고, 윤 후보는 서울과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강원, 제주 등에서 앞섰다. 특히 서울에서는 윤 후보가 44%로 이 후보(35%)에 비해 9%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지지를 받았다. 이는 부동산 폭등에 대한 서울 민심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간 양자대결 조사에서도 각각 41%와 36%로 오차범위인5%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캐이스탯리서치의 3~4일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밖(이재명 43.2%, 홍준표 36.3%)에서 이 후보가 우세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역시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연령별로 보면 30~50대는 이 후보가 앞섰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홍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윤석열 후보가 20대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밀린 것과 달리 홍 후보는 20대에서 39%의 응답을 받아 이 후보(28%)를 11%포인트나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홍 후보는 30대에서도 38%를 기록해 이 후보(40%)와의 차이가 2%포인트에 불과했다.
   
   한편, 이번조사에서 내년 3월 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과 관련해 ‘대장동 특검 및 국정조사’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의견이 73%에 이르렀다. 반면 “특검 및 국정조사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검 및 국정조사에 찬성하는 비율은 서울(75%)과 인천ㆍ경기(74%)를 비롯한 전 지역에서 높았다.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광주ㆍ전라 지역에서도 “특검 및 국정조사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2%로 반대의견(29%)을 두배 이상 압도했다.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 역시 “특검 및 국정조사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54%로 반대(41%)를 13%포인트 가량 앞섰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특검 및 국정조사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사람은 무려 96%와 93%에 달했다.
   

   조사 어떻게 했나
   
   주간조선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직후인 10월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8%)와 집전화(12%)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해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은 2021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로 할당 추출했으며,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 가중)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은 10.2%다(상세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 프론티어
나는 체인지메이커다
할리우드통신
우리들병원
6대 온라인 커뮤니티
과학연구의 최전선
마감을 하며
누가 대한민국을 담을 그릇일까? 정장열 편집장

최근 핀란드에서 귀국한 대학 후배와 저녁을 먹다가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핀란드 사람들에게 “한국 사람 ...

주간조선 대학생 기사 공모
주간조선 칼럼마당
기업소식
네이버 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