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새로운 미디어 중심지로 떠올랐다. 잡지, TV, 인터넷 매체 등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가 속속 상암동에 집결하면서 미디어시티를 형성하고 있다. 상암동은 천지개벽 중이다. 주간조선도 2014년 말 한국 미디어의 새 심장부 상암동에 합류했다. 사진은 상암동 미디어시티 한복판의 일출 직후의 모습. ⓒphoto 이경민 영상미디어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새로운 미디어 중심지로 떠올랐다. 잡지, TV, 인터넷 매체 등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가 속속 상암동에 집결하면서 미디어시티를 형성하고 있다. 상암동은 천지개벽 중이다. 주간조선도 2014년 말 한국 미디어의 새 심장부 상암동에 합류했다. 사진은 상암동 미디어시티 한복판의 일출 직후의 모습. ⓒphoto 이경민 영상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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