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이집트 카이로 구시가지(Old Cariro)의 사예다 자이납(Sayeda Zeinab) 모스크 앞에 설치된 대형 전구 장식물 앞에서 시민들이 ‘물릿 사예다 자이납’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녀 탄생을 기념한다. 지난해 7월 무르시 대통령 축출 이후 혼란과 유혈 분쟁에 휩싸였던 이집트에서는 5월 26~27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photo 신화
지난 5월 20일 이집트 카이로 구시가지(Old Cariro)의 사예다 자이납(Sayeda Zeinab) 모스크 앞에 설치된 대형 전구 장식물 앞에서 시민들이 ‘물릿 사예다 자이납’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녀 탄생을 기념한다. 지난해 7월 무르시 대통령 축출 이후 혼란과 유혈 분쟁에 휩싸였던 이집트에서는 5월 26~27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photo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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