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올해로 16회를 맞는 성 소수자 축제인 ‘2015 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서울시청 인근에서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퍼레이드 행렬 옆에서 축제에 반대하는 한 남성이 동성애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위 사진은 축제 현장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운데). 주한 미대사관은 이번 퀴어문화축제 지지의사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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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지난 6월 28일 올해로 16회를 맞는 성 소수자 축제인 ‘2015 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서울시청 인근에서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퍼레이드 행렬 옆에서 축제에 반대하는 한 남성이 동성애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위 사진은 축제 현장을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운데). 주한 미대사관은 이번 퀴어문화축제 지지의사를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