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5 16 ~ 22 / 2407호
2016 05 16 ~ 22 / 2407호

세계 최대 제조기지 에버렛 공장을 가다

얼마나 많은 기계공학자, 수학자, 통계학자, 전자공학자, 전산학자, 항공우주공학자, 화학자, 금속학자, 소재공학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비행기를 만들었을까. 진짜 안들어가는 기술이 없다. _dkts****

공장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하겠네. 감동이 밀려올 것 같다. _stab****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 _salt****

‘시신 상습 유기장소’ 시화호방조제

참 무서운 동네다. _skip****

서울 강남乙 전현희 당선자

승승장구하세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_kor0****

홍준표 경남지사 “내년 1월부터 대권 후보 경선 치르자”

오래된 집토끼들 다 집 나갔다. 언론도 지금은 ‘언론’이 아니라 협잡꾼인 것 같다. _kmsd****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안 된다. 정주영 회장이 조선소 만들듯이, 이병철 회장이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산업 융성시키듯이 죽기 살기로 하면 불가능은 없다. 손기술이 가장 정교한 장인들을 키울 수 있고, 관련 첨단산업의 인프라도 잘 되어 있으니 우리나라에 가장 딱 맞아떨어지는 것이 항공산업인 것 같다. _supe****

증권사 리서치센터 VS 일부 상장사 애널리스트 보고서 이전투구

하나투어는 돈 안 들이고 온통 신문에 광고하네. _dado****

해운업 몰락 원인은 항만정책의 실패

우리나라에 항구가 저리 많을 필요가 뭐야. _west****

‘미세스 톱’이 된 ‘오월의 여왕 김성령’

미세스 캅 찍느라 완전 수고하셨어요. 전부터 팬이었는데 매회 실망하지 않았어요. 김성령 최고. _chae****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聖과 俗의 경계 메테오라

예전에 갔을 때는 뭐가 뭔지, ‘아 은둔의 수도원이 있었구나’ ‘참 독특하다’ ‘어떻게 오르내렸을까’ 정도로만 보고 왔다. 이런 기사 나오면 제대로 공부하게 된다. 어쨌든 떠나고 싶다. _engp****

가보겠습니다. 기대됩니다. 이곳에서 한 4일 머무르면 되려나? _watc****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의 달걀밥

이렇게 많이 다르다고는 솔직히 생각 못했습니다. 평양의 젊은 세대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으니까요. 북한 내에서도 많은 다름이 존재하겠네요. _bell****

원한과 통한, 슬픈 사연 잘 읽었습니다. _rago****

로스쿨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

일부 금수저들 문제 눈감는 로스쿨생들도 문제라고 본다. 그런 건 별거 아닌 듯 눈감고 사법시험 폐지에는 열 올리는 게 정상적인 예비법조인의 자세인지 묻고 싶다. 이런데도 별 문제 없다고 발표하는 교수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참 답답하다. _mkmi****

“로펌과 대기업들로 무혈입성”하는 폐해보다 기존 사시 체제에서의 전관예우와 법조권위주의가 더 문제인 거 같다. 사시·로스쿨 똑같이 한계와 단점이 있다 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땐 로스쿨 쪽이 정답이다. _i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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