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4 17~23 / 2453호
2017 04 17~23 / 2453호

서해가 위험하다

한국은 비대칭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 항모 따위로 돈 낭비 그만하자. 전력의 핵심은 스마트 탄두를 지닌 탄도미사일, 극초음속 스텔스 크루즈 미사일이다. 수직 발사관을 지닌 공격형 원잠은 핵심 중의 핵심이다. _ysc8****

땅이 맞닿아 있는데 육지 전술 무기가 더 낫지 않나요. 지휘 사령부, 미사일 기지의 정확한 위치만 알면 전쟁 발발 시 바로 타격하면 좋은데. _maki****

美의 대북 선제타격 3대 징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격을 할 수 있는 게 바로 트럼프다. 이론보다 직관에 따라 결정하는 게 사업가다. _czar****

우리쌀로 쌀국수 만든 배동국씨

엄지 척이다. _gerr****

민주당, ‘대세론’이 사라진 이후…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더욱 분발해서 분투하는 모습 보여주기 바란다. _guse****

문 vs 안 팬클럽 전쟁

난 안철수 지지! _daju****

그래요, 문재인. 나라다운 나라,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만들어주세요. _onhj****

그들만의 세상, 인터넷. _ifwi****

대선주자 호감도 좌우하는 요소는?

지난 미국 대선에서 모든 여론조사가 힐러리의 당선을 예측했음에도 결국 트럼프가 당선됐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비호감도 때문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트럼프의 비호감도가 높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힐러리가 좀 더 높았는데요. 유권자들은 기표소에 들어갔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를 찍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싫은 후보를 피해서 투표를 하기도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들쭉날쭉하는 지지율보다 이 비호감도가 선거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죠. _jr30****

첫 개인 사진전 연 배우 이광기

얼마나 힘드셨나요. 저도 이제 아이를 키워 보니 그 마음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sryu****

황재균 울린 ‘바늘구멍’ 메이저리그 뚫는 법

황재균, 응원합니다! _haba****

박근혜는 갔어도 ‘오병세’는 살아 있다

자기 주관이 없고 그저 시키는 대로 하는 데만 길들여진 영혼 없는 관료. _gbmd****

배우 서갑숙의 쇠고기된장찌개

어쩜 이리도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글을 쓰셨나요. 봄비가 내리는 오늘, 엄마가 그립습니다. 사무치도록. _nse1****

글 너무 잘 쓰시네요. 그리움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_moz0****

지지율 숫자에 숨은 비밀 여론조사 제대로 읽는 법

조사방식 중 유선전화 비율 낮춰서 조사 좀 했으면 한다. 요즘 남녀노소 대다수가 무선전화 들고 다니는 시대에 유선전화 면접 45%, 49%짜리 여론조사는 대체 왜 하는 걸까. 그러니 현실성·정확성 떨어지는 여론조사가 된다. 유선전화 비율은 10%나 그 이하면 적절하다. _warm****

유익한 정보입니다. _vceu****

한국 증시서 사라지는 중국 기업들

상장 심사를 엉터리로 한 사람들은 처벌 안 하나. _kys3****

바닥 없이 추락하는 ‘사드 후폭풍’ 주식들

쪽박주 나올 때 잘 골라 담으면 나중에 대박주 된다. _shim****

그들의 북한 편들기

북한을 다녀오면 180도 변하는 것이 당연하다. 주사파의 대부였던 김영환도 잠수함 타고 김일성이를 직접 만나보고 나서 주사파를 버리고 북한 인권을 위해 싸우는 민주투사가 되었다. 평소 반공주의였던 자가 북한에 가서 친북주의로 바뀌어 돌아왔다면 말 못 할 사정이 있는 것이다. _허기성

주간조선
저작권자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