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
[2475호]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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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카시니의 유산

김민희  차장대우 minikim@chosun.com 

무인 토성탐사선 카시니(Cassini)호가 20년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997년 10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카시니는 2004년부터 토성 궤도를 돌기 시작했다. 카시니가 밝혀낸 비밀이 많다. 토성의 얼음 위성 엔셀라두스에서는 간헐천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최대 위성 타이탄에서는 메탄호수를 발견했다. 이제 카시니는 마지막 임무 수행에 나섰다. 토성 고리 안쪽으로 진입해 토성의 신비를 푸는 것. 카시니가 토성 대기권에 진입하면 뜨거운 마찰열 때문에 1분 만에 사라져버린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죽음의 다이빙’ ‘위대한 최후’라고 부른다. 2017년 9월 15일이 그날이다. 카시니가 그동안 지구로 전송한 사진들이다. photo AP·연합
   





▲ 나사(NASA)에서 공개한 카시니의 ‘죽음의 다이빙’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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