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
[2476호] 2017.09.25
관련 연재물

[포토 에세이] 원앙의 꿈

이경호  영상미디어 차장  
김민희  차장대우 minikim@chosun.com 

원앙 한 쌍이 호수로 날아들었다. 흐드러지게 피어오른 연꽃과 연잎 사이로. 수컷 원앙이 물살을 가르며 다가가고 암컷 원앙은 도망가기 바쁘다. “나 잡아 봐라~” 하듯. 원앙의 깃털 하나, 눈빛 하나까지 생생하다. 자수명장 김현희(71)씨 솜씨다. 조선 순종의 차녀 복온공주의 방석을 재현했다. 50년 넘게 한 땀 한 땀 자수를 놓아온 김현희씨는 요즘 ‘한국의 미’를 전파한다. 10월 17일부터 ‘한국문화의 집’에서 그의 자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V30

맨위로

2486호

2486호 표지

지난호보기 정기구독
유료안내 잡지구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호르반
삼성전자 갤럭시 s8
창원시
부산엑스포
경기안전 대동여지도
조선토크 브로슈어 보기

주간조선 영상 more

이어령의 창조이력서 연재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