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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생활
[2489호]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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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8주의 기적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이 온다

▲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스트레스 감소(MBSR) 프로그램을 만든 존 카밧진 매사추세츠대 명예교수. photo 이태훈 조선일보 기자
‘8주 마음챙김 명상’의 대상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경쟁심에 지친 학생·직장인·사업가 등이다. 마음의 평정을 찾아주고 삶의 의욕과 기쁨을 재충전케 해준다. 과거의 상처로 괴로워하고 삶의 허무감을 느끼는 이들도 대상이다. 허약해진 마음의 근력을 강화하고 희망과 긍정으로 살아가는 멘탈 피트니스(Mental Fitness)를 제공한다.
   
   일반 명상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점은 세 가지다. 첫째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 중 가능한 ‘생활명상’이다. 흔히 ‘명상’ 하면 외딴 장소에서 장시간 좌선하는 수행자의 모습을 상상하지만 ‘8주 마음챙김’은 사무실·지하철·길가·집안 등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둘째 교육을 마쳐도 평생 교류가 이어진다. 명상은 마음을 운영하는 기술(skill)의 습득이자 필생의 훈련(수행)이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의 공유가 필요하다. SNS나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가 제공되며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주간조선은 명상 붐 조성을 위해 새해 스페셜 리포트로 명상을 다루며 이후 관련 정보를 시리즈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선일보, TV조선 등 조선미디어 매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셋째 명상과 문화예술의 접목이다. 가야금·대금·첼로 등 공연이 콜라보로 이뤄지며 각종 시청각자료, 요가실습이 있다. 우울증 치유기(‘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저자 함영준 조선뉴스프레스 상임고문의 강연도 포함된다.
   
   엄선된 강사진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향후 2개월마다 계속되며 호응도에 따라 강좌 수와 프로그램이 다양화될 예정이다.
   
   전통명상과 현대의학을 접목시킨 존 카밧진(미 매사추세츠대 의학부 명예교수)의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스트레스 감소(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프로그램에다 심리학의 긍정심리훈련을 접목한 자신의 ‘마음챙김-긍정심리훈련(MPPT·Mindfulness & Positive Psychology Training)’을 가르친다.
   
   1~3주간은 정신없는 생활 속에서 잊혀진 오감(五感)을 일깨우는 훈련을 한다. 호흡·정좌명상, 요가, 보디스캔(몸 살펴보기) 등을 통해 ‘오직 지금 이 순간에’에 집중하는 마음챙김을 하며 생활 속 명상으로 연결된다.
   
   4~5주에는 마음근력이 강화된 상태에서 일상 스트레스를 대처·관리하는 기술을 배운다. 또 자기 내면 인식과 통제력을 강화한다.
   
   6~7주에서는 긍정심리 훈련이 본격화돼 자신과 타인에 대한 친절명상, 용서와 트라우마 극복, 내면의 균형과 만족을 위한 적극적 웰빙 전략을 배운다.
   
   마지막 8주째는 총정리와 함께 자신의 삶에 대한 각성, 향후 실천계획을 만듦으로써 평생 마음챙김의 첫발을 디디게 된다. 수강료는 45만원이며 조선일보 및 자매지 정기구독자는 40만원이다. 문의전화는 조선뉴스프레스 문화사업팀(조선토크) (02)724-6752, 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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