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
[2495호] 2018.02.12

독자 댓글 광장

주간조선  기자  

▲ 2018 02 05~11 / 2494호
평창 전날 열병식 비수 뽑아든 北의 노림수
   
   와, 오랜만에 보는 매우 깊고 수준 높은 기사네요. 2015년 2월 8일로 정한 후 열병식을 한 번도 안 하다가 2018년에 와서 그날에 열병식을 한다는 것은 이들이 이미 치밀하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뭔가 계획한 것이 분명하다는 말이군요. _백태진
   
   북한의 열병식은 단순한 기념 행사가 아니라 온갖 무기를 전시하면서 공포감을 조성하는 무력 시위다. 일부러 날짜까지 바꿔가며 올림픽 바로 전날 진행하는 것은 전 세계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경고하는 것이다. _하태영
   
   
   檢警수사권 조정 주춤 ‘흙빛’ 검찰 2주 만에 화색 돌다
   
   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처럼 검사가 전권을 쥐고 경찰의 주체성을 말살하지 않아요. 세계 어느 곳에서 검찰이 직접 수사하고 포괄적으로 경찰을 지휘하고 독점적 기소권, 독점적 영장청구권, 형 집행권까지 보유하나요. 행정기관까지 검사의 영향력이 미치니까요. _kis3****
   
   경찰은 수사권 조정에 대해 입으로는 국민을 외치지만 사실은 검찰로부터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기들 조직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수사 지휘권은 경찰을 통제하는 게 아니고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의 권한 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민을 위한 제도예요. 일부에서 이런 권한을 부당하게 이용했을지언정 대다수는 경찰 수사의 부조리를 바로잡는 데 큰 기여하고 있습니다. 수사 지휘는 검찰의 존재 이유이고 사법 통제의 본질로서 경찰이 왈가왈부할 게 못 됩니다. _gent****
   
   
   신문광고로 ‘이재용 석방’ 촉구 이영수 재이손산업 대표
   
   이제 삼성은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해결하고, 삼성전자 외 계열사의 주주가치를 극대화해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재탄생해 국가와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합니다. _jooe****
   
   
   블랙리스트 파문에 입 연 이시윤 전 헌법재판관
   
   구구절절 경청해야 할 말씀 같습니다. _한상훈
   
   
   탈원전의 그늘 쪽방촌이 한파에 떨고 있다
   
   옛날에는 신재생에너지 전환이 트렌드였습니다. 지금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한 나라들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모두 고생 중입니다. 신재생의 그늘이 얼마나 큰지 겪어보면 압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10년간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민원이 24배나 급증했습니다. 건축물을 짓기는 힘들어도 부수기는 너무 쉽습니다. 하지만 다시 지으려면 훨씬 큰 고생이 있어야 합니다. 멀쩡한 건물 부수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지요. _kyh3****
   
   
   KBS 이사 강제 해임 강규형 명지대 교수
   
   강규형 교수님 당신을 지지합니다. 끝까지 지금처럼 싸워주세요. _김종철
   
   
   일상판타지 ‘윤식당’ vs 리얼현실판 ‘강식당’
   
   어디든 한 군데라도 가보고 싶다. _j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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