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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2497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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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복사꽃이 피운 봄

사진 한준호  한준호 영상미디어 기자  / 하주희  기자  

낙엽을 보내며 한 장, 첫눈 맞는 설렘에 한 장, 대설(大雪)의 소란함에 또 한 장, 입춘을 지나 개구리가 깨어나길 기다리며 두 장. 겨울을 견딘 복사꽃은 다섯 장의 꽃잎으로 피어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대표적인 봄꽃 중 하나다. 인간은 봄꽃을 보며 시작을 예감한다. 가을녘 꽃눈으로 태어나 묵은 가지에서 겨울을 지켜본 복사꽃에게, 봄비는 이별의 신호다. 2월 중순 세종시의 한 복숭아 농장에서 갓 피어난 복사꽃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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