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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2515호] 2018.07.09
관련 연재물

[출판 단신] 비커밍 페이스북 외

배용진  기자 

플랫폼 제국을 바라보는 내부자의 시선
   
   비커밍 페이스북
   
   마이크 회플링거, 부키, 1만7000원
   
   마크 저커버그, 셰릴 샌드버그와 함께 페이스북을 일군 베테랑 개발자가 플랫폼 제국 페이스북을 이야기한다. 실리콘밸리에서 25년간 근무한 저자는 엔지니어에서 마케팅 담당으로 전향하면서 개발과 마케팅을 모두 담당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페이스북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일하며 저커버그와 페이스북을 관찰했다. 실리콘밸리의 베테랑이자 페이스북의 내부자로서 그가 관찰한 내용은 크게 네 가지. 저커버그라는 리더와 그가 일하는 방식, 페이스북이 극복해온 10가지 도전, 페이스북의 미래 전략과 목표, 위협 요소와 향후 시나리오 예측이다.
   
   2004년 창립한 페이스북은 지난해 월간 이용자 20억명 돌파, 2016년 270억달러의 연간매출을 기록한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이다. 저자는 페이스북의 성공을 가져온 결정적 순간을 여섯 가지 결단으로 설명한다. 뉴스피드 론칭, 좋아요 버튼의 도입, 구글로부터의 샌드버그 영입, 인스타그램 인수, 기업공개(IPO), 왓츠앱 인수와 페이스북 메신저 독립 등이다. 페이스북이 어떻게 성장하고 진화했으며 미래를 내다보는지 저자의 질문을 따라가면 얻을 수 있는 통찰이 가득 담겨 있다.
   
   
남아 있는 그대들에게
   
   김종필. 스노우폭스. 1만6800원
   
   지난 6월 23일 서거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유작. 정치계에서만 40년 이상을 몸담은 거물 정치인의 생애와 고민이 담겨 있다. “과거에 썼던 글 중에서 오늘의 본보기가 되는 글들의 주제를 골라 다시 구성했다”는 것이 본인의 책 소개다.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김은실 외. 휴머니스트. 1만4000원
   
   대표적인 국내 여성학자 9인이 한국에서의 페미니즘 논의를 짚었다. 2018년 전 세계를 달군 ‘미투’운동은 한국 여성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저자들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젠더 이슈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개입한다.
   
   
서밍 업
   
   서머싯 몸. 위즈덤하우스. 1만6000원
   
   ‘달과 6펜스’ ‘인간의 굴레’ 등으로 유명한 영국 작가 서머싯 몸이 64세 때 쓴 문학적 회상록.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를 고백하는 특징 때문에 ‘자서전 같지 않은 자서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됐다.
   
   
내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보고 들은 것들
   
   중남미지역원. 알렙. 1만5000원
   
   여러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라틴아메리카는 열정의 얼굴과 태고의 신비로 우리의 낭만을 자극한다. 하지만 심리적 거리가 먼 것도 사실이다. 최남단 아르헨티나부터 북단 멕시코까지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문학동네. 1만3500원
   
   데뷔작 ‘쇼코의 미소’로 작품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인 작가 최은영이 출간 후 2년 만에 두 번째 소설집을 내놓았다. 2년간 발표한 중단편소설 일곱 편을 다시 다듬고 매만져 내놓았다.
   
   
인류 역사를 바꾼 동물과 수의학
   
   임동주. 마야. 1만8000원
   
   반려동물가구 1000만 시대. 인간과 동물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수의학 박사인 저자는 “인류 문명은 동물과 함께 만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인류 역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동물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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