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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2534호]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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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시간이 익는 덕장

조현주  기자 

photo 거창군
지난 11월 20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깎은 감을 매달고 있다. 껍질을 벗겨도 가을빛을 가득 머금은 생감이 건조대에서 연주황색 물결을 일으킨다. 곶감 덕장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맑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영글어간다. 이렇게 한 달을 보내면 반건시가 되고 두 달 정도가 되면 붉은빛을 띤 곶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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