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간조선 로고

상단주메뉴

  • [출판 단신]  잘나가는 팀엔 법칙이 있다
  • facebook네이버 밴드youtubekakao 플러스친구
  • 검색
  1. 문화/생활
[2594호] 2020.02.10
관련 연재물

[출판 단신]잘나가는 팀엔 법칙이 있다

정리= 김경민  기자 

잘나가는 팀엔 법칙이 있다
   
   더 팀
   
   아사노 고지. 리더스북. 1만6000원
   
   각 분야의 능력자들을 모아도 어벤저스 같은 활약은커녕, 혼자 일할 때만도 못한 결과를 내놓는 경우가 있다. 반면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도, 완벽한 시스템도 없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도 있다. 최고의 팀을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저자가 속한 팀이 3년 만에 매출 10배 증가를 이뤄내며 ‘업계 1등’으로 거듭난 비결을 담고 있다. 책 속엔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간결하고, 지금 당장 어떤 조직에라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인 지침들이 담겼다.
   
   아무리 개인주의 사회라지만 팀워크는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가치다. 하지만 달라진 세대, 달라진 기업환경에 좌절감을 느끼는 리더들이 늘고 있다. 어차피 팀의 운용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는 법. 흔들리는 팀워크에 성과가 절실한 독자라면, 주먹구구식 ‘감’에 의존한 지침서에 지쳐 있다면, 나에게 꼭 맞는 ‘팀의 법칙’을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레베카 A 패닌. 한스미디어. 1만8000원
   
   중국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미국을 위협하는 국가로 부상했다. ‘중국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미국이 저렇게까지 초강수를 두며 극도로 경계하는 것일까?’란 의문을 가졌다면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명쾌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고난과 웃음의 나라
   
   정병호. 창비. 1만8000원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된 나라’ 북한의 사람들과 그 일상을 문화인류학자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현장연구를 토대로 북한체제에 대한 이론적 분석에 더해 권력체제에 포함되지 않는 북한 주민의 의식까지 균형 있게 서술하고 있다.
   
   
슈퍼 보스
   
   시드니 핑켈스타인. 문학동네. 1만8000원
   
   저자는 ‘세계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에 수차례 이름을 올린 리더십 구루다.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 교수인 저자가 지난 10년간 수행한 인터뷰와 사례연구 등 양적·질적 연구의 결과를 책 한 권으로 집대성했다.
   
   
이방인
   
   알베르 카뮈. 새움. 1만4500원
   
   “우리가 읽어온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었다”는 다분히 도발적 카피를 앞세운 이 책은 의역을 최소화하고 직역을 담았다. 번역계에 뜨거운 논쟁거리를 던지며 출판된 이 책은 카뮈의 작품이 담은 또 다른 면모들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윤성철. 21세기북스. 1만7000원
   
   서울대에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서울대 교양과목 ‘인간과 우주’의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썼다.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 기원에 대한 현대 천문학의 눈부신 성과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를 우주라는 낯선 공간으로 데려간다.
   
   
힘의 역전
   
   정혜승 외 8인. 메디치미디어. 1만6000원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역동적 변화의 흐름을 ‘힘의 역전’이라 명명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고민을 엮었다. 현재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며, 앞으로 잘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희망’이라는 담백한 위로를 담아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