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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단신]  자연면역제 햇빛이 부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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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생활
[2600호] 2020.03.23
관련 연재물

[출판 단신]자연면역제 햇빛이 부족하면…

정리= 김경민  기자 

자연면역제 햇빛이 부족하면…
   
   햇빛의 과학
   
   린다 게디스. 해리북스. 1만5800원
   
   코로나19 공포가 세상을 뒤덮고 있는 지금, 우린 스스로를 세상과 격리시키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면역력이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햇빛이다. 잘 알려진 대로 햇빛을 쬐면 우리 몸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된다. 심장병과 뇌세포 발달, 면역세포의 활동, 상처 치유에 비타민 D가 큰 역할을 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구루병과 뼈 통증, 골절, 근육 약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영국 출신 과학저술가인 저자는 “우리는 태양의 아이들이며, 그만큼 햇빛을 필요로 한다”는 문학적 표현으로 이를 요약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삶은 비단 코로나19에 대한 공포 때문이 아니더라도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의 낮은 너무 어둡고 밤은 너무 밝다. 이 같은 생활습관이 건강을 해치고 여러 질병을 초래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 책은 햇빛이 인간의 몸에 주는 면역력 강화 이상의 혜택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김미경. 21세기북스. 1만6000원
   
   이 책은 여성 멘토 김미경이 유튜브 김미경TV를 통해 구독자들과 진솔하게 마음을 나눴던 최고의 공감 영상을 선정해서 담았다. 함께함으로써 혼자서도 당당히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선물하는 순간을 만날 수 있다. 말 한마디가 가진 위대함을 확인할 수 있다.
   
   
관료로 산다는 것
   
   판수즈. 더봄. 1만7000원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것이 역사 공부의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명나라 300여년 17명 문인들의 이야기다. 관료제도 속으로 들어간 사대부들의 고뇌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반추할 수 있다.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제롬 케이건. 책세상. 2만1000원
   
   무엇이 인간을 이토록 발달시켜 왔을까.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우리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까.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인 저자가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놨다. 그가 생각하는 ‘인간을 완성시키는 12가지 요소’를 확인해보자.
   
   
타인의 해석
   
   말콤 글래드웰. 김영사. 1만8500원
   
   우리는 낯선 사람을 대할 때 그의 표정이나 행동, 말투를 통해 그에 관해 알 수 있다고 착각한다. 이 책은 우리가 낯선 사람을 대할 때 범한 오류와 그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보여주고, 이 잘못된 전략의 수정을 제안한다.
   
   
배심원단
   
   마이클 코넬리. 알에이치코리아. 1만6000원
   
   범죄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신작이 나왔다. 2011년 영화화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주인공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다. 돈 밝히는 속물이자 악당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는 미키 할러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믹스처
   
   데이비드 라이크. 동녘사이언스. 2만2000원
   
   ‘네이처’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자가 첫 책을 내놨다. 저자는 유전학의 발전 과정과 그것이 어떻게 기존의 학설들을 뒤흔들어 놓았는지를 간명하게 설명한다. 인류의 기원과 차별의 역사에 관한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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