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간조선 로고

상단주메뉴

  • [포토 에세이]  1년 걸려 부활시킨 시베리아 호랑이들
  • facebook네이버 밴드youtubekakao 플러스친구
  • 검색
  1. 문화/생활
[2607호] 2020.05.11
관련 연재물

[포토 에세이]1년 걸려 부활시킨 시베리아 호랑이들

사진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 곽승한  기자  

두 마리의 시베리아호랑이가 눈밭 위를 뛰고 있다. 누런 이빨과 한 올 한 올 털의 결이 느껴지는 호랑이가 눈앞에 살아 있는 착각까지 들게 한다. 지난 4월 20일 과천서울대공원 동물표본실에서 윤지나(32) 박제사가 박제된 시베리아호랑이 한울(수컷·앞)을 다듬고 있다. 한울은 2018년 16살 때, 코아(암컷·뒤)는 2016년 15살의 나이에 자연사했다. 앞으로 뛰어나가는 호랑이의 역동적인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작업에만 총 1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대공원 측은 “동물원 안에서 자연사한 멸종위기종이나 희귀종을 박제해 관람객들이 자연의 기록을 더 오래 볼 수 있게 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