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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호]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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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딱 맞는 이중 마스크로 내 몸 지키자

김경민  기자 kkim@chosun.com 2021-04-22 오후 12:58:28

변종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딱 맞는 이중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중마스크는 일회용 덴탈 마스크 또는 KF94같은 의료용 마스크 위에 천 마스크 하나를 더 쓰는 것을 말한다.
   
   이번 연구를 지난 16일 미국의사협회저널에 발표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연구진은 일회용 마스크 위에 천으로 만든 마스크를 덧씌우는 게 변종 코로나 19를 막는 데 좋다는 결과를 얻었다. 천 마스크의 재질은 두 세 겹으로 촘촘하게 짠 천이 효과가 좋았다. 마스크를 빛에 비춰 봤을 때, 섬유 조직이 쉽게 보이지 않는 재질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감염병 전문의 에밀리 시버트-베넷 교수는 “이중 마스크의 주요 효과는 층을 추가해 여과기능을 강화하는 것보다 마스크를 한 장 썼을 때 발생하는 틈새를 막아 여과효과를 높이는 데 있다”며 “하지만 이중마스크를 헐렁하게 착용한다면 딱 맞는 마스크 하나보다 효과가 못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콧등 부분에 철사가 들어간 일회용 마스크를 먼저 쓴 뒤 촘촘하게 짠 천으로 된 마스크를 쓸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단 일회용 마스크를 두 겹으로 겹쳐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CDC는 “일회용 마스크를 두 개 겹쳐 쓴다해도 얼굴에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CDC가 권장하는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을 소개한다.
   
   •마스크의 바깥쪽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러 얼굴에 밀착하라.
   
   •마스크를 쓴 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눈 근처나 마스크 옆쪽에서 공기가 새어나오지는 않는지 확인하라.
   
   •마스크가 잘 맞으면 마스크 전면을 통해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호흡을 할 때마다 마스크가 숨을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보이면 제대로 착용한 것이다.
   
   •만약 코 부분을 노출한다면 위의 어떤 설명도 맞지 않을 것이다. 항상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고 있어라.
   
   •남성의 경우 턱수염을 밀거나 최소한 턱수염을 코와 입 주변에만 남겨둘 것을 권한다.
   
   •마스크를 제대로 세척하고 폐기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의료용 마스크는 일회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천 마스크는 당장 세탁하기가 어렵다면, 밀봉된 비닐봉지에 보관해두라. 젖은 마스크나 더러운 마스크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가능한 한 빨리 세탁하는 것이 좋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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