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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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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아이다, 토스카... 오페라가 여성의 삶을 묻다

황은순  기자 hwang@chosun.com 2021-05-05 오후 1:02:33

▲ 소프라노 조선형이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아이다'역을 맡는다. photo. 쿠컴퍼니
팬데믹을 뚫고 올해도 오페라가 찾아왔다.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이 5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3개 공연만 무대에 올린 것과는 달리 올해는 총 6편이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의 노래를 전한다. 세편의 이태리 정통 오페라 ‘아이다’ ‘토스카’ ‘안나 볼레나’로 축제의 문을 열고, 소극장 오페라 두 편, 국립오페라단의 신작 ‘브람스’가 준비돼있다.
   
   특히 올해 무대에 오를 여섯 작품은 모두 여성의 삶을 모티브로 한다. 사랑 앞에서 비극적인 죽음으로 삶을 마감하는 ‘아이다’ ‘토스카’ ‘안나 볼레나’를 비롯해 전화 중독증에 걸린 여성을 그린 ‘전화’와 영혼을 부르는 영매인 마담 플로라의 이야기를 다룬 ‘영매’가 관객을 만난다. 국립오페라단의 서정 오페라 ‘브람스’는 슈만의 아내이자 브람스의 스승인 클라라 슈만을 향한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개막작은 5월 7~9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글로리아오페라단’의 ‘아이다’로 베르디가 남긴 최고의 작품이다. 스페인 빌바오 국제콩쿠르 1위, 이탈리아 파르마 국제콩쿠르 1위, 볼로냐 국제콩쿠르 1위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소프라노 조선형이 아이다역을 맡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조장남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오페라극장에서는 정통 오페라의 멋과 향기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자유소극장에서는 관객과 가까이 호흡할 것”이라면서 침체된 오페라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입장권은 오페라극장 1만원~20만원, 자유소극장 5만~7만원으로 오페라페스티벌 릴레이 할인 30%, 가족패키지 25%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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