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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호]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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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사진으로 본 2010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이곳에 서울 100년의 꿈이 있다

이경호  영상미디어 기자  
한준호  영상미디어 기자  
김승완  영상미디어 기자  

탄허기념박물관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설계자: 이성관)
   

   서울 강남구 자곡동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탄허기념박물관은 1983년 열반한 고승이자 불교학자였던 탄허 스님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건물이다. 전통사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고전적인 한국미와 현대적인 느낌을 조화시켰다. 탄허기념박물관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건물 전면과 교육장 전면에 금강경을 새겨 놓은 것이다. 500㎡ 규모의 2층 강당 앞에도 금강경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또한 건물 진입로에는 불교 입문의 의미를 지닌 108열주의 길이 있다. 아직 공사 중이며 오는 11월 26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안중근의사기념관
   
   공공건축 부문 최우수상(설계자: 김선현)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남산공원 옆에 들어선 안중근의사기념관은 안중근 의사의 유품과 자료를 전시하고 사상과 정신을 보급하는 일에 전력한다는 취지로 건립됐다. 건물은 12개의 기둥이 솟아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이는 안중근 의사와 함께 대한독립을 맹세한 ‘단지(斷指) 동맹’ 12인을 상징한다. 12개 기둥 중 하나는 안중근 의사를 상징하기 위해 투명 유리로 만들었다. 외관은 남산의 모습이 비치도록 반투명 유리로 꾸며졌다. 10월 26일 정식 개관한다.
   
   
   타임스퀘어
   
   서울시 건축상 대상(설계자: 이필훈)
   

   서울 영등포동에 위치한 타임스퀘어는 건축물을 통한 도심 재생이라는 관점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다. 이 건축물은 업무와 숙박, 여가를 동시에 해결하는 ‘미니 도시’의 개념으로 설계된 건물이다.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넓은 통로와 높은 천장이 특징이다. 옥상은 전체의 18%가 녹지이며 하늘정원으로 불린다. 쇼핑에 지친 사람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건물 벽이나 기둥도 나뭇가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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