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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단신]  왕오천축국전: 혜초, 천축 다섯 나라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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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생활
[2128호] 2010.10.25
관련 연재물

[출판 단신]왕오천축국전: 혜초, 천축 다섯 나라를 외

문경연  인턴기자 

왕오천축국전: 혜초, 천축 다섯 나라를 순례하다
   
   혜초. 불광출판사. 1만3800원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보다 무려 500년이나 앞선 세계 4대 여행기 중 하나인 신라 혜초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이 정갈하고 담백한 우리말로 번역됐다. 은해사 승가대학원 원장인 지안스님이 번역한 ‘왕오천축국전’으로 진리를 찾아 고독한 여행을 떠난 수행자의 여정을 따라가보자.
   
   
성곽을 거닐며 역사를 읽다
   
   홍기원. 살림. 1만4500원
   
   오늘날 성곽은 조선시대뿐 아니라 대한제국 시기, 일제강점기, 해방 후 이승만 시대, 박정희 시대,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흔적이 담겨 있는 커다란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매듭을 단단히 지어주는 기록이자,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보따리이다.
   
   
클래식 경영 콘서트
   
   서희태. 비전코리아. 1만4500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이자 김연아 아이스쇼 쇼트프로그램 오케스트라 지휘자 서희태가 경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문화예술이 기업 창의력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는 해결책으로 문화예술을 함께 들여다보자.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박노해. 느린걸음. 1만8000원
   
   박노해 시인이 10여년의 긴 침묵을 깼다. 그동안 지어온 5000여편의 시 중에서 300여편을 소개한다. 1980년대 시인의 시는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지침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시인은 국경을 넘어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으려는 의지를 시에 담았다.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유라시안 네트워크
   
   이민화. 새물결. 1만4000원
   
   정보사회 다음 세상은 스마트사회(smart society)로 불리기 시작했다. 세계 각국이 ‘스마트 혁명’에 뒤지지 않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에 돌입했다. 이 책은 ‘스마트 코리아’를 한국의 미래 국가 전략으로 제시하는 미래 전략서인 동시에, 그것의 역사적 근거를 살펴보는 세계사책이기도 하다.
   
   
사진의 극과 극
   
   최현주. 학고재. 1만8000원
   
   저자는 카피라이터이자 사진가이다. 그는 어려운 사진 이론이나 예술론을 들이대기보다 일상의 언어로 쉽고 재미있게 대중을 위해 예술 사진의 의미와 가치를 풀어준다. 현대 사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화두에 대해 새롭고 흥미로운 답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개는 다르다: 시간 속에 숨은 51가지 개 이야기
   
   김소희. 페티앙북스. 1만5000원
   
   이 책은 “개의 ‘지극히 개다운 행동’을 이해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다양한 견종의 탄생 배경과 역사를 살피고 특성을 탐구한다. 동물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전하는 각 견종에 대한 정보와 개와 긴밀한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카이로: 람세스, 살라딘, 나폴레옹이 사랑한 도시
   
   맥스 로덴벡. 루비박스. 1만7000원
   
   왜 모든 정복자들은 그토록 카이로를 원했을까? 카이로를 통하지 않고는 유럽과 중동을 오갈 수 없었기에, 유럽과 아랍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사에서 카이로는 커다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카이로를 통해 다시 읽는 고대 이집트와 아랍문화사를 담았다.
   
   
베트남 건설·부동산 시장
   
   유성용. 굿인포메이션. 1만8000원
   
   저자는 지난 4년간 베트남 대사관 주재관으로 파견근무를 하던 시절 모은 자료를 토대로 베트남 부동산시장에 대한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베트남의 건설·부동산과 관련해 상당히 많은 자료를 제공한다. 각 부동산 관계법령에서부터 임금수준, 개발계획까지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브리다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1만2000원
   
   운명을 찾아 나선 20세 여자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 기록이다.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가 실제 순례 중에 만났다고 하는 아일랜드 여성 브리다 오페른이 겪은 일을 모티브로 삼았다. 영성과 자기발견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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