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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조사 창시자 피시킨 교수 단독인터뷰

글 | 주간조선

▲ 8월 18일 금요일 발매된 주간조선 2471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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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일요일 조선닷컴 톱에 걸린 해당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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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월요일자 한겨레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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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미국 스탠퍼드대 숙의민주주의센터(CDD) 홈페이지. 주간조선 기사가 링크되어 있다.

지난 8월 18일(금요일)에 발매된 주간조선 2471호 커버스토리는 ‘공론조사 창시자 피시킨 교수가 말하는 올바른 공론조사’였다.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공론조사 기법을 고안한 제임스 피시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배용진 기자가 이메일 인터뷰를 해 쓴 기사였다. 피시킨 교수는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나에게 아무런 자문을 구하지 않았고, 이는 공론조사를 수행하는 정부 차원에선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8월 20일(일요일) 오전 6시 조선닷컴은 주간조선 2471호 ‘공론조사 창시자 피시킨 교수가 말하는 올바른 공론조사’ 기사를 톱으로 올렸다. 조선닷컴의 톱에 걸리자 이 기사는 일요일 오전 ‘많이 본 뉴스’ 종합 1위에 올랐다. 댓글도 169건이 달렸다. 댓글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것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국민의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면하기 위한 중우정치의 단면”이라는 댓글이었다. 주간조선 커버스토리는 9월 1일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 제대로 가고 있나’라는 이름으로 조선일보 뉴스큐레이션팀을 통해 조선닷컴에 다시 게재되기도 했다.

한편 한겨레신문은 8월 21일(월요일)에 2개면에 걸쳐 현지 통신원을 통해 피시킨 교수를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기사 내용은 주간조선 기사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는 것이었다. 피시킨 교수는 이메일을 통해 배용진 기자에게 기사의 영문번역본을 요청했고, 배기자는 전문 번역가에 의뢰해 기사를 번역해 이를 이메일로 보냈다. 피시킨 교수는 주간조선의 기사 영문 번역본을 읽고 답신을 통해 “뛰어난 기사에 감사한다”며 “우리 스탠퍼드대 숙의민주주의센터(CDD) 홈페이지에 이 기사 영문 번역본과 한글 원문 링크를 게재하겠다”고 했다.
등록일 : 2017-09-04 11:46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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