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 친구야…

2014-05-04     저자없음
단원고등학교 생존자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난 4월 30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photo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