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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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을 한 경찰관이 지키고 있다. 자택 벽에는 박사모 회원들과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을 응원하며 붙인 편지와 장미꽃이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이틀 만인 3월 12일 이 집으로 돌아왔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게 3월 21일 오전 9시30분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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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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