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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르포
[2651호] 2021.03.29

우리 회사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사내 복지는 뭘까?

황은순  기자 hwang@chosun.com 2021-03-26 오후 1:19:25

취준생들의 직장 선택 기준은? 단연 연봉이 최우선이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직원 복지이다. 채용포탈사이트 잡코리아 및 알바몬에서 올 1월 1288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선택 기준 1위는 ‘연봉’, 2위는 ‘하고 싶은 일’에 이어 3위가 ‘직원복지’였다.
   
   

   ‘사내 복지’가 직장 선택 기준에서 점점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직장인들은 사내 복지에 만족할까? 무려 10명 중 8명은 “불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클래스 마이비스킷이 국내 최대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를 통해 직장인 11897명에게 ‘사내복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8%가 현재 사내복지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사내복지에서 더 추가되거나 보완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96% ”그렇다“고 응답했다. 사내복지 불만족 이유로는 “현재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는 기혼자, 자녀가 있는 경우 등 특정 대상만 누릴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회사에 다니는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다.”, “점점 복지가 줄어든다.”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내복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업무 지원’ 복지 차원에서 꼭 추가되어야 할 것으로는 교육비 지원 등 ‘자기계발’(41%)을 1등으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유연근무제(28%), 업무장비 지원(15%) 등이 뒤를 이었다. ‘심리상담’ 지원을 요구하는 비율도 6%였다. 생활지원 복지로는 거주비, 학자금 지원 등 ‘회사대출’이 3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식비지원(26%), 명절 선물 및 경조사 지원(19%), 의료비 지원(11%) 순으로 응답했다.
   
   문화 지원 분야에서 필요한 제도를 묻는 질문에는 2명 중 1명 꼴로 ‘리프레쉬 휴가’를 꼽았다. 구체적인 예를 묻는 항목에는 ‘5, 10년 단위의 근속 휴가를 3,5,7년 식으로 더 넓혀주면 좋겠다’ ‘한 달에 한 번 일찍 집에 가는 휴가를 주면 좋겠다’ ‘계절별로 충전 휴가를 도입하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공통된 의견으로는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라고 답했다. 2위는 ‘다양한 편의시설(사내유치원, 수면실 등, 27%), 3위는 ‘카페테리아 무료 제공(20%)’이었다. ‘반려동물 동반 근무’를 원하는 경우도 3%에 달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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