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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호] 2021.11.22

‘대선 징검다리’ 차기 경기지사 누가 나설까?

이정현  기자 johnlee@chosun.com 2021-11-22 오전 10:45:30

▲ 올해 9월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신청사. photo 뉴시스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선 도전으로 공석이 된 경기도지사 자리를 놓고 벌써 여야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경기도지사는 서울시장과 더불어 대선으로 가는 징검다리라 할 수 있어 차기를 노리는 여야 정치인들의 도전이 뜨겁다. 내년 3월 대통령 선거 이후에 후보가 확정되는 관계로 대선 결과를 지켜봐야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 분위기는 뜨겁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5선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이 거론된다. 각종 의혹제기 등 야당 공격의 선봉으로 나서 민주당 강성 지지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의혹 제기가 지나치다 보니 일반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반감 역시 상당하다는 것이 문제다.
   
   염태영 수원시장 역시 거론되는데 경기도의 중심인 수원의 현직 시장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3선 시장으로 행정전문가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다만 여의도 경험이 없어 부족한 당내 기반이 문제다.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브레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역시 유력하다. 지난 지방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다. 지역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친문 배려 차원에서 전 장관을 소홀히 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돈다. 다만 이것은 양날의 검으로 과연 차기 정부에서 친문 핵심을 배려할지 의문이다.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은 5선으로 두터운 당내 기반이 장점이다. 무난한 성격으로 적이 없다는 평가다. 다만 지나치게 조용한 성격으로 이슈를 만드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의힘은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분당갑)이 주목받고 있다. 대선 킹메이커로 나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가깝다. 지역구가 성남으로 이재명 후보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다. 다만 당내 초선으로 기반이 약해서, 결국은 성남 시장에 도전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보수층의 지지가 두터워, 나경원 전 원내대표 이후 당에서 주목받는 여성 정치인이다. 수원지검 검사 출신으로 전직 재선 국회의원이다. 다만 20·21대 총선에서 수원에 출마해 낙선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수원시장에 나섰다 낙선해 지역 기반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태희 전 의원은 성남의 3선 의원 출신으로 무난한 성격이 장점이다. MB시절 노동부 장관을 지내는 등 정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경기 안성시 국립한경대 총장을 지냈다.
   
   이밖에 5선 의원 출신의 심재철 전 의원(경기 안양)은 보수층의 지지가 두텁고 유튜브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있다. 5선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정병국 전 의원(경기 여주·양평) 역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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