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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생활
[2661호]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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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모바일게임 큰손? 5060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photo 셔터스톡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5060 신중년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가 전국 50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모바일게임 소비행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현재 디지털게임을 즐기고 있고, 특히 그중 76%는 모바일게임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게임 시간은 하루 1시간 정도가 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27%는 1~2시간, 17%는 30분 미만이라고 답했다. 3시간 이상도 9%에 달했다.
   
   이들이 게임을 접한 통로는 지인의 소개가 39.7%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는 자녀(39%), 온라인게임 광고(16.9%), 오프라인게임 광고(4.4%) 순이었다. 10명 중 2명은 자녀 등 주변 사람을 통해 게임을 시작했다는 얘기다. 휴대폰이나 PC로 즐기는 여가활동에 대한 질문(복수응답)에는 유튜브 시청(64.9%)이 가장 많았고 OTT로 영화·드라마 시청이 50.3%, 디지털게임이 33.9%로 조사됐다.
   
   신중년들이 가장 즐기는 게임은 애니팡(27.4%), 피망맞고(10.9%), 리니지(8.8%), 한게임(8%), 프렌즈팝(4.7%)순이었다. 퍼즐게임(50.6%)이나 고스톱·포커(44.5%)도 선호하지만 친목 도모가 가능한 롤플레이게임(16.2%)을 꼽은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애니팡을 좋아하는 이유로는 ‘시간 때우기 용으로’ ‘스마트폰이 나오고 제일 처음 딸이 깔아줘서’ ‘게임 규칙이 간단해 쉽게 할 수 있어서’ 등의 답변이 많았다.
   
   디지털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도 ‘게임 시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87%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게임으로는 퍼즐게임 등 캐주얼게임(33.5%), 고스톱·맞고·포커게임(34.8%)을 가장 많이 꼽았다. 무경험자들이 게임을 시도하지 않은 이유로는 유튜브 등 다른 콘텐츠 소비가 더 재미있어서(52.2%), 앱을 까는 등 접근 방법을 몰라서(20.1%), 눈이 피로해서(17%), 머리를 복잡하게 쓰는 게 싫어서(10.7%) 등 다양한 답변을 내놨다.
   
   국내 모바일게임 앱 매출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합산 기준 2018년 4조740억원, 2019년 4조2880억원, 2020년 5조3291억원으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2019년 월평균 모바일게임 앱 사용자수는 안드로이드 OS 기준으로 1961만명에 달했다. 이 중 남성은 51%, 여성은 49%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0.1%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24.9%), 20대(19.8%), 50대(12.9%), 10대(7.7%), 60대 이상(4.5%) 순으로 많았다. 10~40대까지는 남성 이용자가 여성보다 많거나 비슷했지만 50~60대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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