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슬럼가에서 월드컵 개최를 반대하는 시민이 “40%가 넘는 브라질 국민이 기본적인 위생시설도 제공받지 못한다”는 글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photo AP
지난 5월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슬럼가에서 월드컵 개최를 반대하는 시민이 “40%가 넘는 브라질 국민이 기본적인 위생시설도 제공받지 못한다”는 글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photo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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