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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이곳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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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2550호]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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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곳을 노려라!

상반기 주요 건설사 분양 대표 선수는

▲ GS건설 서초그랑자이
분양철을 맞아 상반기 부동산 물량 공급이 본격화된다. 지난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가격 상승 억제 정책으로 서울의 아파트 거래가 얼어붙으면서 주요 건설사들은 서울보다 수도권, 부산, 대전 등을 중심으로 물량을 공급하는 추세다. 올 상반기 주요 건설사들이 분양하는 대표 상품들을 소개한다.
   
   
   GS건설, 서울 1만4000가구 공급
   
   아파트브랜드 ‘자이’로 대표되는 GS건설은 올해 2만8000여가구를 공급한다. 절반 이상이 서울에 공급되는데, 이 중에서 서초그랑자이의 규모가 가장 크다. 서초동 133번지 일대 서초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해 1446가구로 탈바꿈시킨 단지다. 지하철 2호선 교대역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이다. 강남역 일대 상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이초, 서일초, 서운중, 은광여고 및 서울교대 등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계획돼 있다는 점도 다가올 호재다. 방배경남 재건축도 GS건설이 상반기 공급하는 아파트 중 주목받는 단지다. 총 8개동 758가구로 조성되는데 강남 중심권에서 가깝고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초구 방배동 일대는 전체적인 아파트 공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신규 아파트 및 중소형 가구 공급량도 부족한 상황이다. 방배경남 재건축 아파트는 84㎡ 이하 가구가 전체 가구의 80%를 차지해 중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구매층에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 대림 일산 어반스카이

   대림 일산 어반스카이
   
   대림산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정돼 일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일산신도시의 교육, 문화편의시설 등의 우수한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한다. 특히 일산역 초역세권으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전용 84㎡ 이하로 전 가구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일산역, 일산초등학교 주변 등 뉴타운 해제지역 17만7000㎡에 총 166억7000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역사 거점 조성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인근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도 개발 예정이라 앞으로 일산역 일대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단지 앞으로 고양대로가 위치했으며, 인근 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2023년 개통되면 일산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15분대, 서울 2호선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일산의 대형 학원가인 후곡 학원가와 가깝고 일산초, 한뫼초, 일산중, 일산고 등이 인근에 있다. 또 일산호수공원, 후동공원, 소개울공원, 안곡습지공원, 증산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 대우 검단 센트럴푸르지오

   대우 검단 센트럴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검단 센트럴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총 1540가구 규모로 100% 일반에 분양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5~105㎡로 구성된다.
   
   ‘검단 센트럴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6000가구 가까운 물량이 공급됐지만 1군 브랜드 아파트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단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단지 규모가 가장 크다. 교통도 좋고 분양가상한제 등이 호재로 작용해 청약경쟁률이 평균 3.22 대 1에 달했다. 검단신도시 공급 단지 중 경쟁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인접해 있다. 규모는 1118만㎡로 판교신도시(892만㎡)보다 크고, 공급 예정 주택은 7만4000여가구다. 계획 인구는 18만여명 선이다.
   
   검단신도시는 지금까지 서울로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신도시 내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하면서 교통환경은 편리해질 전망이다.
   
   검단신도시에서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2021년 개통되고, 계양역에서 시작해 검단신도시와 원당지구까지 이어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도 곧 착공에 들어간다.
   
   
▲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롯데건설은 서울 청량리역 일대의 모습을 확 바꿀 예정이다.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 이 일대에 대규모 복합단지를 개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중 올해는 아파트를 먼저 분양한다. 상반기 중 공급 예정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그 주인공이다. ‘Sky’와 ‘65’는 초고층의 단지 높이를, ‘L’은 롯데(LOTTE)와 랜드마크(Landmark)를 의미한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청량리4구역(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총 1425가구 규모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높이다. 이 단지는 최고 65층 높이로 지어진다. 강북권에서 가장 높다. 특히 근처의 동부청과시장, 청량리3·7구역에도 고층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만큼 업계에서는 이 일대가 강북권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고층 아파트 밀집지로 새롭게 바뀔 청량리역 일대에서도 가장 높아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규모 교통 호재도 청량리 일대 아파트를 더욱 주목하게 하는 요소다. 지난해 12월 사업이 확정된 GTX-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B노선도 2025년 이후 청량리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청량리역에서는 지금도 1호선, 경의중앙선, 지난해 말 개통한 분당선 연장선까지 환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종로·시청까지 10분대, 잠실·강남까지 20~30분대에 갈 수 있다. 또한 청량리역에서는 서울~강릉간 KTX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전역과 경기도 주요 도시를 잇는 광역환승센터 이용도 쉽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강북 최고층 아파트인 만큼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기존 초고층 주상복합이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요층이 한정된 것과는 달리 이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 위주로 공급된다.
   
   
▲ 부영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97번지 일대에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를 공급 중이다.
   
   이 아파트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보통의 2년 단위 전세 계약과는 다르게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총 14개동, 전용면적 85·134㎡ 총 566가구로 조성된다. 남한산성 밑에 있어 쾌적하고 편안한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청량산과 위례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한 일명 ‘숲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의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쇼핑센터, 영화관 등이 있는 ‘스타필드 시티’가 지난해 12월 오픈했고, 트랜짓몰도 위례 상권에 포함된다. 이밖에 대형 상업시설인 가든파이브,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도 근거리에 있다.
   
   특히 요즘 이곳에 교통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 위례트램선 등의 철도 교통망이 예정되어 있고, 차량 도로망도 좋다.
   
   위례 거여동 간 직선도로 임시개통으로 다방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송파대로, 헌릉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도 높다. SRT수서역과도 가까워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이동하기에도 편하다. 교육 여건도 좋다. 위례 한빛초·중·고등학교 등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 삼성물산 래미안 연지2구역

   삼성물산 래미안 연지2구역
   
   ‘래미안’으로 대표되는 삼성물산은 오는 5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 일대에 ‘래미안 연지2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부산시민공원으로 대표되는 지역 내 경제·문화의 중심인 데다, 활발한 정비사업 추진으로 향후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래미안 연지2구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1개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진구는 지리적으로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 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선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으로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일대에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해 주거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진구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17곳에서 총 2만3000여가구의 아파트 공급이 계획돼 있다.
   
   대형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많다. 또한 부산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 촉진지구는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설 것으로 계획돼 있어 이 일대의 스카이라인도 확 바뀔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연지초가 아파트와 접하고 있으며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판교대장지구 A3·4·6블록에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를 공급한다. 전용128~162㎡로 판교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에는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으로 공급된다.
   
   판교대장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서남부에 있다. 총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돼 2020년까지 총 5903가구가 공급된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만큼 교육, 교통, 녹지공간 등 인프라가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판교, 분당, 서울과 인접할 뿐 아니라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판교대장지구 바로 옆 서분당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한남IC, 청담대교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인근에 대형 교통 호재가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월곶~판교선(예정)이 개통을 앞둬 단지에서는 서판교역을 통해 신분당선·경강선이 정차하는 판교역 이용이 수월해진다. 성남시 이매동 일대에도 GTX-A노선의 삼성~동탄 구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판교대장지구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단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고등학교는 낙생고, 서현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한 분당구에 배정된다. 직주근접 환경도 돋보인다.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아이파크 시티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아이파크 시티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에 ‘대전 아이파크 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도안신도시 내 최대 규모 단지로 조성되는데 총 25개동 2560가구가 들어선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대전 중심가뿐만 아니라 세종시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유성IC와 서대전IC가 단지로부터 반경 5㎞ 이내에 있으며,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유성금호고속터미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또 단지와 근접한 동서대로가 확장될 예정이며, 도안대로도 연장될 예정이다.
   
   직주 근접성과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단지 북측에 대덕연구단지가 있어 직주 근접성이 뛰어나다. 삼성SDS, SK이노베이션, LG화학, 대한항공 등 수많은 대기업이 대덕단지 내에 입주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한데 단지 북측에 상원초, 유성중, 봉명중, 도안중, 대전외고, 대전예술고, 유성고 등 우수한 학군이 자리 잡고 있으며, 카이스트와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와도 가깝다. 2021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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