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2 13~19 / 2444호
2017 02 13~19 / 2444호

19개 안보 이슈로 본 문재인

불안한 사람. _ckt2****

문재인이 이러한 정책들을 꺼낸 의도와 목적은 모른다. 다만 이러한 정책들로 이득을 보는 당사자가 북한인 건 잘 알겠다. _skdn****

대통령 될 인간이면 안보가 먼저여야지. _spdl****

10시간 동안 3600장 연탄 배달해 보니…

대단하다. _yu20****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국민이 헌법안을 선택게 해야 한다. 국회에서는 다양한 개헌안 중에서 다수결에 의해 최선의 제1안과 제2안을 의결하여 발의하고, 이를 선택적 국민투표에 부쳐 하나로 확정하자. 절차법을 손질하면 조기 개헌이 가능하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새 헌법을 만들어야 한다. _djl0****

멀리서 한결같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TV에 얼굴을 자주 비추시고 비전을 제시하면 지지율은 저절로 올라가리라 봅니다. _sina****

김문수가 말하는 ‘태극기 집회’

대통령 탄핵 관련해선 헌재에서 정확하게 판단할 겁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고요. _secn****

곰곰이 생각해 보면 맞는 말씀이네요. _semi****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

박사모 회원은 아니지만 저도 조금 후원은 했습니다. 태극기 집회도 매번은 못 나가도 몇 번 참가했고요.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보수 파이팅. _kusa****

우리의 영웅입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말해줍니다. 당신이 있어 대통령을 지킬 수 있습니다. _dree****

1년 만에 사직서 쓰는 신입사원들

아버지 때는 가족들 생존을 위해서 참고 참고 했지만 지금은 부양가족도 적고 자기 생활을 존중받고 싶어해서 돈보단 시간을 더 선호함. 그리고 윗사람의 횡포도 무시 못 함. _kjk0****

나도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했지만 신입사원 시절을 다시 밟으라고 하면 고개를 흔들고 싶습니다. 요즘도 누가 직장에 취직했다고 하면 축하를 하면서도, 마음고생 좀 하고 살겠구나 그런 생각이 듭디다. 인격과 합리적 사고 능력을 갖춘 상사를 만나는 것도 복이죠. _김영희

더블린

이 글 읽고 더블린이 가고 싶어졌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도시네요. _oneo****

아일랜드는 어학연수로 갔다 오면 좋은 곳이다. 진짜 도시 예쁘다. _waga****

직박구리의 도둑 식사

작년 여름 참새가 잠긴 수도꼭지에 부리를 대고 있는 포토에세이를 보고 베란다 실외기 위에 물그릇을 매어 놓았는데 먹고 가는지 모르겠네. _hae7****

돈보다 힘든 마음 난임 여성 3명 중 1명은 우울증

어차피 도와줘도 못 낳을 걸. 안 도와줘도 알아서 낳으려고 하잖아라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적어도 난임으로 고생하면서도 낳겠다고 그 힘든 걸 견디는 난임부부에게 좀 더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관 3차 만에 어렵게 아이를 품은 임신 초기 임신부입니다. 글 읽으면서 고생했던 1년의 시간이 지나가서 눈물이 나네요. 난임부부들 힘내시길. _stjm****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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