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
[2466호] 2017.07.17

독자 댓글 광장

주간조선    

▲ 2017 07 10~16 / 2465호
9개 쟁점으로 본 외고·자사고 존폐론
   
   사실 영재고, 자사고, 외고에 돈 있는 특권층이 간다고 하는데 중산층이 많아요. 어떻게든 자식들이 나보다는 잘살게 하려고 본인 돈 안 쓰고 큰돈 들이며 자식 공부시키는 거죠.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힘들게 공부 안 시키고 제주국제고 보내거나 유학 보내요. _toni*****
   
   난 일부 자사고, 외고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보지만 무조건 폐지는 반대다. 일반고가 그만큼 경쟁력을 갖추면 학생들이 일반고로 몰리게 되어 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보니 애들마다 특성이 다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공부는 못해도 다른 것을 잘하면 그 특성에 맞는 학교를 다니면 되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공부 소질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학교에 다니면 된다. _h920****
   
   외고, 자사고 학생 중에는 사교육 없이 입학하고 입학 후에도 학교 수업과 교사의 도움만으로 사교육 없이 공부하는 학생들도 꽤 됩니다. 무조건 사교육의 근원으로 외고, 자사고를 사회의 악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달 전까지 신입생 선발하게 해놓고 범죄집단처럼 취급하면 재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못 하나요? _sang****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멋진 것 같다. 요즘같이 몇몇 재벌가 자녀들이 개념 없이 행동해 논란이 생기기도 하는데 동원산업은 자식들도 밑바닥부터 참치배부터 태워 고생하게 한다. 훌륭한 오너다. _ljc2****
   
   
   공사 중단 신고리 5·6호기 현장 가보니…
   
   공사 중단을 공론화한다는데, 원전 건설 결정과 허가에 대해 정부가 어떻게 하였길래 지금 중단해야 하는 사태가 되었는지에 대한 전말을 집중 취재해서 모든 국민이 잘잘못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_leem****
   
   원전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 국사다.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바꿀 그런 기분 내기 정책이 되어선 안 된다. 적어도 수백 년에 걸쳐 차근차근 변환해야 할 에너지 정책을 국민투표도 없이 하루아침에 하겠다는 선언은 제왕적 대통령이나 하는 일이다. _심상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원자력이 무서우면 관리를 강화하고 고속증식로같이 개선된 신기술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정답이다. 정권 바뀔 때마다 신재생에너지를 살렸다 죽였다, 원자력을 죽였다 살렸다, 뭐하는 것인지. 당장은 노후 원전 줄여 나가면서 신재생에너지도 보완해야 한다. _hack****
   
   
   장진호 기념비 헌화 뒤에 숨은 문 대통령과 현봉학 박사의 인연
   
   박승춘 보훈처장의 가장 잘한 일이네요. _fami****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그냥 보수로는 이제 안 됩니다. 사회현상을 읽고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롭게 중도층과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바른 당이 되어야 합니다. _hwan****
   
   정말 차별화된 정당, 중심이 있는 정당, 일하는 정당입니다. 힘들더라도 꿋꿋이 걸어나가 주십시오. _ktst****
   
   
   이제 ‘핀란드化’는 없다
   
   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핀란드 인구의 30% 이상이 미국으로 이민갔습니다. 오늘날의 살기 좋은 국가 8위 핀란드를 만든 게 무엇일까요? 기술도 없고 국력도 약했던 전쟁 후 황무지 땅. 하지만 정치가 바로잡히자 각종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발전하며 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갔었죠. 결국 답은 정치입니다. 나라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정치가 엉망이면 희망도 없고 절망만 가득한 지옥 같은 나라가 됩니다. _an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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