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한준호 영상미디어 차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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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봄의 전령’ 홍매화가 경남 양산 통도사에 활짝 피었다.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는 신라시대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하여 심은 매화나무로 법명을 따라 ‘자장매’라 불린다. 수령 약 350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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