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한준호 영상미디어 차장대우 지난 6월 17일 서울 구로구 고대구로병원 본관 출입구에서 의료진들이 병원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체온을 재고 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감염자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키워드 #화보 한준호 영상미디어 차장대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주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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